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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한국교회는 대통령 파면 대리적 회개의 성찰 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3월28일(화) 사순절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교회는 대통령 파면이라는 국가의 불행 야기에 대해 대리적 회개의 성찰을 해야 한다. 촛불과 태극기가 대립하게 된 사태에 대하여 화합의 사명을 못한 것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샬롬나비, "탄핵정국의 갈등은 연정협치로 풀어야"
샬롬나비는 촛불과 태극기로 대립된 탄핵정국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연정협치론을 제안했다. 그 방안이 탄핵정국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안정되고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국가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최적의 길이라는 주장이다. -
한국컴패션, '아주 특별한 졸업식-We are the 챔피언'
한국컴패션은 2월18일(토) 오후5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숙명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아주 특별한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 단체가 후원하는 전 세계 26개국 12만 명 어린이 중 807명의 어린이가 자립할 수 있는 성인이 되어 후원을 졸업하는 것이다. -
샬롬나비 논평, “역사 교과서 좌우편향 논쟁에서 벗어나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국정·검정교과서 사용 논쟁에 대한 논평, “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명확하게 서술하여 좌우편향 논쟁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정·검정교과서 사용은 강압성과 획일성에서 벗어나 학교 당국의 자율 결정에 맡겨야 한다”를 발표했다. -
반기문 신천지 연관 의혹 해명 요구 나와
대선 유력 후보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대해 신천지 연관 의혹을 해명하라는 요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신천지 관련 단체 인사와 사진을 찍어 한 때 논란이 불거진 데에 시민운동가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
샬롬나비 신년사, "법치에 따른 합리적 개혁과 안정을 우선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1월1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촛불 시위는 선동이나 혁명이 아니라 법치에 따른 합리적 개혁과 안정으로 결실되어야 한다, 국가가 위태로울 때 개인이나 당파의 이익을 버리고 국가 통합과 안정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기윤실, 박근혜 탄핵 환영..."권력비리 청산해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2일 성명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된 것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는 한편, 이번 탄핵 정국을 계기로 "진실을 밝혀 책임자는 처벌하고, 정경유착과 권력비리의 역사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명 전문을 공유합니다. -
제3회 우수 사회적기업 어워드 시상식 개최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는 12월5일(월) 제3회 우수 사회적기업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 기업들과 기업운영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한 기업들에게 시상했다. -
샬롬나비, 대통령 4월말 조건 없는 퇴진 촉구
샬롬나비는 성명을 발표하고 대통령이 "4월까지 질서 있는, 명예로운, 조건 없는 퇴진을 공식 표명하고 2선으로 물러[설]" 것과 "야3당은 당리당략을 떠나 탄핵절차를 중단하고 새 권력 구조 위한 헌법 개정에 전력[할]" 것을 요구했다. -
샬롬나비, 국가인권위법 제2조 3항 "성적 지향" 문구 삭제 요청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국가인권위법 2조3항의 "성적 지향" 문구를 삭제할 것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최순실 국정농단에 "성역없이 수사하라"
한국YWCA연합회가 지난 3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성역없이 수사하라"는 내용의 시국선언을 했다. 아래는 시국선언문 전문. -
KDB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9개 사회적기업에 1억7천만원 지원
'KDB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올해 고용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원 대상으로 9개 사회적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10월17일(월) 오후2시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협약식 및 지원금 전달식을 거행했다. -
샬롬나비 논평, 한기총, 한교연 무조건적 통합 촉구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은 10월19일(수) 한기총과 한교연의 무조건적 통합을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국가적 비상시국에서 한기총과 한교연은 조건 없는 통합을 실천하라. 파당적 탐욕을 내려놓고 자기 비움과 섬김의 정신으로써만 통합은 실현된다"고 요구했다. -
샬롬나비 한글날 논평, "한글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한글날 570돌을 맞이하여 논평을 발표하고, "한글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요 얼굴로서 잘 보존해야 한다. 인터넷과 휴대폰의 소통 속에서도 한글의 표준 문법은 존중되어야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요청했다. -
경주 지진, 핵발전소 안전 대책 요구...가동 중단도
한국YWCA가 경주발 지진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핵발전소 안전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일 성명을 낸 YWCA는 "(지진의)가장 큰 불안과 공포는 핵발전소에 대한 위험"이라며 "그동안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라는 정부 주장과 달리 이번 경주 지진으로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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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설교] "여호와는 나의 목자"
"우리 모두는 마라토너입니다. 42.195km, 그 끝을 알 수 없는 먼 길을 달리는 마라토너들입니다. 이 긴 인생의 ... -
학술2025 아시아기독교사학회 봄 정기학술대회 개최
2025 아시아기독교사학회 봄 정기학술대회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강의동 ... ... ... -
교계/교회2025년 제4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 ... ... -
학술한국종교학회·이화여대 철학연구소 춘계 공동심포지엄
한국종교학회와 이화여대 철학연구소가 춘게 공동심포지엄을 오는 31일 오후 1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갖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