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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안수, 신학적 확신에 도전하다"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회관 4층 1연수실에서 "여성 안수, 신학적 확신에 도전하다 - 여성 리더십에 대한 신학적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
대학YMCA 평화순례, "응답하라 민주주의"
대학YMCA전국연맹은 5월20일(금)-22일(일)에 광주YMCA 및 광주 일대에서 평화순례를 개최한다. 이번 순례의 슬로건은 "응답하라 민주주의-5월의 겨울을 다시 겪는 청년들"이며,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습과 청년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나가고 있는가에 대한 논의로 진행된다.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생명살리미 아카데미" 강좌 개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전현식)는 올해 를 제작하기 위해 "생명살리미 아카데미" 강좌를 5월18일과 25일에 새문안교회에서 개최한다. -
한국YWCA, 논산 광석면에 민간지원 첫 아동돌봄센터 열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4월 28일(목)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을 돌보는 생명꿈나무돌봄센터를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설치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광석면에 민간지원의 아동돌봄센터가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YWCA, 다큐멘터리 영화 <불의 날, 생명을 말하다> 개봉
한국YWCA연합회는 4월28일(목) 저녁 7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를 개봉한다. 이 영화는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며 탈핵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자 제작된 대담 다큐멘터리이다. -
기아대책, 에콰도르에 1만 7000불 긴급 지원
지금 에콰도르는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은 1만 7,000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이재민이 넘쳐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
손석희 사장 "세월호 보도로 상받는 것은 착잡한 일"
"세월호로 상을 받는다는 것은 착잡한 일입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잊게 되고, 잊자고 하는 사람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멈춰선 안 되지 않을까 해서 오래 보도하게 됐습니다.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드러나게 하는데 도움 됐을지 모르지만 먼 훗날 일조했다고 한다면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 같습니… -
대학YMCA, 생명평화사회를 위한 정책제안 및 요구사항 발표
대학YMCA전국연맹은 "생명 평화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꿈꾸며"라는 표제 아래 을 발표했다. -
YMCA, 이동통신 다단계 조사요청에 따른 공정위 심의결과 촉구 성명
YMCA는 최근 이동통신 다단계 조사요청에 따른 공정위 심의결과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심의결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
핵없는 세상에 대한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 입장은
탈핵에 대한 정부 여당을 비롯해 주요 야당들의 입장은 어떨까?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를 비롯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이하 탈핵공동행동)은 3월 14일(월) 오후 2시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제 20대 총선- 탈핵·에너지전환, 정당 초청토론회를 열고 탈핵공동행동의 12가지 정책제안에 대한 … -
샬롬나비, "할랄식품 우대정책은 종교편향이며 잠재적 테러 인프라 조성하는 것"
샬롬나비는 정부의 할랄식품 관련 정책이 경제논리만으로 추진될 경우 종교편향 등 국론분열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
한국YWCA, "발전차액지원제도 입법 청원키로"
한국YWCA가 제99차 탈핵불의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진흥을 위한 발전차액지원제도의 입법을 청원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
기아대책, 제7회 지역후원이사회 회장단 세미나 개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8일(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7회 지역후원이사회 회장단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손봉호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굶주림에 시달리는 10억 명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의 임무다"고 밝혔습니다. -
[포토] 한국YWCA, 불의 날 캠페인에서 후쿠시마 참상 알려
한국YWCA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5주기를 맞아 서울 명동에서 '제99차 탈핵 불의 날 캠페인'을 갖고 후쿠시마의 참상을 알렸습니다. -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가수 이사벨 씨에게 자선냄비 기증
팝페라 가수 이사벨 씨가 구세군자선냄비본부로부터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자선냄비를 기증 받았습니다. 자선냄비에 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사례는 이사벨 씨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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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시숲과 햇빛발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웃사랑 실천 포럼
도시숲과 햇빛발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웃사랑 실천 포럼이 오는 19일 오후 2시 향린교회에서 열린다. ... ... -
교계/교회[설교] 화목제
"신약성서에서 우리는 매우 놀라운 말씀을 접하게 됩니다. 구약성서가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서 화목제를 ... -
오피니언[한가위 감사주일] 은혜가 넘칠 때
"저는 삼 남매의 맏이이고, 제 아내는 네 자매의 맏딸입니다. 지금은 양쪽 형제자매들 모두 각기 가정을 ... ... ... ... -
교계/교회급증하는 가나안성도, 어떻게 할 것인가?
코로나19 이후 가나안 성도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