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
샬롬나비 어린이날 논평, "어린이는 위기 때 맨 먼저 구출돼야"
샬롬나비는 어린이날 논평을 발표하고 "어린이는 하나님의 선물로서 부모에 위탁된 인격체이며 존엄한 존재로 길러야 한다. 어린이는 우리 사회의 보배로서 존중되고 위험한 때에 맨 먼저 구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반부패운동 5대 시민단체 정책제안 기자회견
반부패운동 5개 시민단체 정책제안 기자회견이 '제19대 대선 반부패 12대 정책과제'를 주제로 25일(화)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한국투명성기구, 한국YMCA전국연맹,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등이 참여한다. -
샬롬나비 고난주간 논평, "한국교회 제사장적 기도와 중재적 화해 실천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고난주간을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교회는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제사장적 기도와 행위로써 예수의 고난에 참여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보수와 진보, 태극기와 촛불의 갈등의 골을 중재적 화해 행위로 채워야 한다"고 권고했다. -
배우 장근석, 몽골 아동 의료비 지원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오랜 후원자인 배우 장근석이 몽골 아동의 난소암 항암치료를 돕는다. 장근석의 후원을 받게 된 나란티멕, 아자르갈 양(17세)은 '선천성 성끈기질종양' 진단을 받고 몽골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작년 11월 종양이 재발해 난소암 판정을 받았다. -
샬롬나비, "한국교회는 대통령 파면 대리적 회개의 성찰 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3월28일(화) 사순절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교회는 대통령 파면이라는 국가의 불행 야기에 대해 대리적 회개의 성찰을 해야 한다. 촛불과 태극기가 대립하게 된 사태에 대하여 화합의 사명을 못한 것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샬롬나비, "탄핵정국의 갈등은 연정협치로 풀어야"
샬롬나비는 촛불과 태극기로 대립된 탄핵정국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연정협치론을 제안했다. 그 방안이 탄핵정국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안정되고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국가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최적의 길이라는 주장이다. -
한국컴패션, '아주 특별한 졸업식-We are the 챔피언'
한국컴패션은 2월18일(토) 오후5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숙명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아주 특별한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 단체가 후원하는 전 세계 26개국 12만 명 어린이 중 807명의 어린이가 자립할 수 있는 성인이 되어 후원을 졸업하는 것이다. -
샬롬나비 논평, “역사 교과서 좌우편향 논쟁에서 벗어나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국정·검정교과서 사용 논쟁에 대한 논평, “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명확하게 서술하여 좌우편향 논쟁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정·검정교과서 사용은 강압성과 획일성에서 벗어나 학교 당국의 자율 결정에 맡겨야 한다”를 발표했다. -
반기문 신천지 연관 의혹 해명 요구 나와
대선 유력 후보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대해 신천지 연관 의혹을 해명하라는 요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신천지 관련 단체 인사와 사진을 찍어 한 때 논란이 불거진 데에 시민운동가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
샬롬나비 신년사, "법치에 따른 합리적 개혁과 안정을 우선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1월1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촛불 시위는 선동이나 혁명이 아니라 법치에 따른 합리적 개혁과 안정으로 결실되어야 한다, 국가가 위태로울 때 개인이나 당파의 이익을 버리고 국가 통합과 안정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기윤실, 박근혜 탄핵 환영..."권력비리 청산해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2일 성명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된 것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는 한편, 이번 탄핵 정국을 계기로 "진실을 밝혀 책임자는 처벌하고, 정경유착과 권력비리의 역사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명 전문을 공유합니다. -
제3회 우수 사회적기업 어워드 시상식 개최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는 12월5일(월) 제3회 우수 사회적기업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 기업들과 기업운영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한 기업들에게 시상했다. -
샬롬나비, 대통령 4월말 조건 없는 퇴진 촉구
샬롬나비는 성명을 발표하고 대통령이 "4월까지 질서 있는, 명예로운, 조건 없는 퇴진을 공식 표명하고 2선으로 물러[설]" 것과 "야3당은 당리당략을 떠나 탄핵절차를 중단하고 새 권력 구조 위한 헌법 개정에 전력[할]" 것을 요구했다. -
샬롬나비, 국가인권위법 제2조 3항 "성적 지향" 문구 삭제 요청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국가인권위법 2조3항의 "성적 지향" 문구를 삭제할 것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최순실 국정농단에 "성역없이 수사하라"
한국YWCA연합회가 지난 3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성역없이 수사하라"는 내용의 시국선언을 했다. 아래는 시국선언문 전문.
최신 기사
-
학술극심한 혐오사회 속 기독교적 환대 실천을 모색하다
혐오와 배제가 극심화되고 있는 혐오사회 속에서 환대를 실천하기 위한 기독교교육의 방안을 모색한 논문이 ... ... -
교계/교회탈종교화 시대 종교별 예비 사역자 감소세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종교별 예비 성직자 감소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조사 ... -
국제WCC, 제네바 환경 네트워크 원탁회의 참여
세계교회협의회(WCC)는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에서 제네바의 유산을 기념하는 원탁 토론에 외교관, 신앙 기반 ... ... -
학술"헌재는 국회 탄핵 결의를 인용하라"
아시아종교평화학회(부회장 이찬수)가 17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