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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yoon

    이재명·윤석열 대선후보, 기독교계 핵심 이슈에 답해

    이재명·윤석열 두 여야 대선 후보가 기독교계의 핵심 이슈로 손꼽히는 북한 인권 문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문제 등 자유와 인권의 가치에 대한 후보 간 정치적 견해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들에 답변을 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bluehouse_01

    文 대통령 "백신불안 해소 위해 종교계 뜻 모아주기를"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7대 종단 지도자들과 함께한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백신접종에 대한 불신이나 불안 해소에 종교계의 역할이 아주 크다고 생각한다"며 "백신접종 확대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i

    [부고] 지명관 전 한림대 석좌교수 1일 별세

    지명관 전 한림대 석좌교수(전 KBS 이사장)가 1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종교정치학자인 지명관 교수는 사상계 주간, 덕성여대 교수를 거쳐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여대 교수로 있으며 20년 간 망명생활을 했다.
  • 종교시설 정규 종교활동 인원 축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16일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등과 논의해 종교시설 방역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 leejaemyoung_01

    광주 양림교회 찾아 주일예배 드린 이재명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호남 지역 방문 중 주일이었던 지난달 28일 오전 광주 양림교회(담임 백영기 목사)을 찾아 예배를 드렸다.
  • kimhyungsuk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언론중재법은 언론통제법"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정부 여당이 추진 중인 언론중재법에 대해 실상은 "언론통제법"이라고 일갈했습니다. 모자를 벗으면 머리가 드러나듯이 언론중재법의 본질은 언론을 길들이고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며 나아가 정권의 권력자를 보호하는 이른 바, "문재인 보호법"이라고도 목청을 높였습니다. …
  • kim_01

    김부겸 국무총리,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종교활동 현장에서 신도들간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고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 covid

    "백신 맞으면 사탄의 표? 백신 음모론 사실무근"

    샬롬나비를꿈꾸는행동(상임대표 김영한, 이하 샬롬나비)이 31일 낸 논평에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백신 음모론 등이 사실무근이며 백신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국민들의 조속한 백신 접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잘못된 종말론에 결부시켜 신자들을 현혹하는 일부 …
  • toilet

    성공회대 '성 중립 화장실' 설치...인권증진? 성범죄 우려?

    성공회대 학생기구 중앙운영위원회가 소위 '성 중립 화장실'인 '모두의 화장실'을 설치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논의를 주도한 이훈 비대위원장은 26일 JTBC와의 통화에서 "'모두의 화장실' 설치에 적극적인 학교 관계자도 있어 올해 안에 설치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religion

    20,30대 탈종교화 심화...개신교 호감도 6%

    국내 20,30대의 탈종교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이하 갤럽)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0명을 대상으로 종교 현황 및 인식을 조사해 18일 그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ytn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정인이 양모 최후진술

    생후 16개월 입양아를 학대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인이 사건'의 양모 장모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재연장...예배 좌석수 20~30%

    정부가 14일 종료 예정인 현재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300~400명대로 정체되고 있는 데에 따른 조치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된다.
  • ch_01

    "기억하라 후쿠시마!"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원들 중 일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호복과 방독면을 착용한 뒤 "안전한 에너지는 탈핵이 답이다" "기억하라 후쿠시마!" 등의 플랭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 ch_01

    "탈핵은 행동으로, 핵발전소 이제 그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에너지는 탈핵이 답이다" "기억하라 후쿠시마!" 등의 플랭카드를 들고 정부를 향해 "탈핵을 행동으로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yanmar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민주주의 지켜내겠다”

    미얀마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외신을 통해 미얀마 군부가 시민들을 탄압하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러자 재한 미얀마인들이 7일 대전역 광장에 모여 군부 쿠데타를 규탄했습니다. NCCK와 시민사회도 속속 규탄대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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