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협 임현택 회장 당선인, NCCK 김종생 총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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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유튜브 영상화면 갈무리)
▲의료 대란 속에서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이 4일 종교계를 방문해 해법 모색에 나섰다. 왼쪽부터 NCCK 김종생 총무,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의료 대란 속에서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이 4일 종교계를 방문해 해법 모색에 나섰다. 임 당선인은 이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를 만나 현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임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 환자들이 너무 힘든 상태라 목사님들 힘을 빌려서 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찾아뵙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 사태가 해결되어도 의료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 전공의들도 많다는 게 현재 가장 큰 문제"라고도 했다.

임 당선인은 특히 "현장 전문가의 말이 반영이 안 되고 급격하게 추진이 되다보니까, 또 정부가 자꾸 전공의들을 자극한 면이 있다"며 "이 사태가 터지고 나서 '의사들로부터 정신과 상담이 너무 많이 늘었다', '너무 너무 힘들다', '내가 왜 이 고생을 했는지, 평생을 고생을 해왔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는다). 삶의 가치를 잃어버린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종생 총무는 "선거 국면하고도 이어지고 여러 가지가 잘못하면 졸속 처리가 되면 어쩌나 하는 그런 걱정과 더불어 정말 약자들을 위한 길이 어디일까 우리들이 가진 입장을 한 걸음만 좀 뒤로 해서 약자들에게 보탬이 되고 유익을 줄수 있는 길들을 찾아보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지수 기자 libertas@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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