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yonsei_0625

임성빈 총장 "성속 분리, 악을 방기하는 무책임한 태도"Jun 25, 2018 03:11 PM KST

"세상은 어차피 희망이 없는 곳이라 믿고,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머물며 세상 살이를 무관심으로 일관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신앙의 태도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사회의 속성상, 악을 방기하는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임성빈 총장(장신대)이 25일 서울 신촌 연세 캠퍼스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열린 미래교회 컨퍼런스(연세대 신과대/연합신학대학원 공동주최)에서 이 같이 밝히며 후기 세속화 시대 교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논했다.

김진한 기자

chulwon

6.25 전쟁 성명 낸 보수 교계 "용서하되 잊지 말자"Jun 25, 2018 12:54 PM K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연합 등 보수 교계 연합기구가 25일 제68주년 6.25 전쟁을 맞아 일제히 성명을 내고 "용서하고 화해하되 결코 잊어선 안 된다"며 6.25전쟁의 참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보수 교계에서 줄곧 사용해 오던 반공 정신 되새김질은 없었고 분단 이데올로기를 극복하자는 목소리가 나와 이목을 끌었다.

김진한 기자

감사패

6.25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Jun 25, 2018 12:06 PM KST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월 24일 오전 11시 주일 3부 예배에서 6.25한국전쟁 68주년을 기념하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사람들은 김남기(83·동작대교구), 강남현(90·영등포대교구), 백양환(85·남구로성전) 집사 등이다.

이인기 기자

나그네 환대

[설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Jun 25, 2018 12:05 PM KST

나그네를 사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와 피부 색깔도 다르고, 신앙도 다르고, 배경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사라는 상수리나무 아래서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다. 오늘 우리에게 ‘지극히 작은 자’(the least)의 모습으로, 낯선 이방인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천사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환대’를 베풀며 살아가자.

이인기 기자

wc

[뉴스되짚어보기] 이번에도 16강 ‘경우의 수’, 비벼볼 만 할까?Jun 25, 2018 11:29 AM KST

"독일은 경우의 수로 따질 상대가 아니다. 역대 대회에서 보듯 독일은 무시할 수 없는 저력을 과시해왔다. 독일은 역대 월드컵에서 무조건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또 독일은 자칫 조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브라질을 만날 수 있기에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다득점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반면 스웨덴, 멕시코전에서 드러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력은 독일을 상대하기에 벅차 보인다." - 러시아 월드컵이 한창입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지유석 기자

안드레 콕스

구세군 대장 방한 기자회견 갖는다Jun 25, 2018 08:14 AM KST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구세군 110주년 기념 서울·남서울 연합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안드레 콕스 국제구세군 대장이 설교를 전했다.

이지수 기자

japan

신사참배 강요 일련정종 국내 상륙 움직임에 기독교계 반대Jun 24, 2018 08:17 AM KST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강요하고 군국주의 찬양에 앞장섰던 일본 불교계 '일련정종(日蓮正宗, 구법신도회)'의 서울시 법인허가 움직임과 관련, 기독교계와 불교계가 강력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공동취재단 기자

기독장병 구국성회

제28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열려Jun 23, 2018 03:52 AM KST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6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제28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역대하 7:14)이다.

이인기 기자

세계교회협 11차 총회

제11차 WCC 총회 2021년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개최 추진Jun 22, 2018 05:02 PM KST

WCC 중앙위원회는 2021년 제11차 WCC 총회를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에서 개최하기로 한 계획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WCC 총회는 매 8년마다 개최되는데 회원교회들과 전체 에큐메니칼 운동 진영의 핵심 행사에 해당한다. 이 행사를 통해 WCC는 공동의 소명을 협력하여 성취하기 위한 교회 간의 연대를 확인하고 다짐한다.

이인기 기자

이영훈 세계선교대회

이영훈 목사, 세계선교협의회 선교지도자 환영만찬에 초대돼Jun 22, 2018 11:39 AM KS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6월 19일(화)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드블랑홀에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주최 제7회 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들과 함께 부산지역 단체장 및 글로벌 리더 초청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인기 기자

한국생명의전화, 자살 유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유(遺)유자적" 개최Jun 22, 2018 10:57 AM KST

한국생명의전화는 6월 22일(금) - 23일(토) 1박 2일 동안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자살 유가족 힐링캠프 "유(遺)유자적" 프로그램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자살유가족 힐링캠프' 개최를 위한 온라인 공익캠페인을 실시하고, 블로그에 올려진 시민들의 댓글 또는 공유를 통해 모아진 관심을 기부금으로 환산하여 이번 힐링캠프를 지원하였다.

이인기 기자

안드레 콕스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 한국구세군 110주년 맞아 기념 방한Jun 22, 2018 10:49 AM KST

한국구세군은 개전(開戰) 110주년을 맞아 6월 22일(금)부터 7월 5일(목)까지 "한국구세군 110주년 기념대회"를 연다. 기념대회 중에는 전국 4개 장소에서 기념예배가 열리며,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André Cox)가 한국을 방문하여 기념 예배를 인도한다.

이인기 기자

김승진

[기고]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 (5)Jun 22, 2018 10:36 AM KST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신앙의 성장과 성숙 그리고 경건하고 거룩한 삶의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또한 충성스러운 봉사와 헌신적인 사역이 인간적인 노력이나 야심이나 열심으로 성취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한 것은 그리스도인이 끊임없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만 가능하다. 그러면 성령뱁티즘과 성령충만은 어떻게 다른가? 성령충만의 영적인 상태는 어떠한가?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을 수 있는가? 성령충만의 결과는 무엇인가?

이인기 기자

moonjungin

문정인 특보 "북미 정상회담 승자·패자 없다"Jun 21, 2018 01:43 PM KST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북미 정상회담의 내용에 대해 "승자와 패자 없이 모두가 승자"라고 주장했다. 일각에서 판문점 선언과 비교해 진척이 없었다는 점 등을 거론하며 북한이 승자고 미국이 패자라는 식의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견을 나타내 주목을 받았다.

김진한 기자

catolic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 개관 및 기념전시Jun 21, 2018 12:29 PM KST

천주교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주교)와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관장 원종현 신부)은 6월 25일 오전 11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을 열며, 개관기념전시 '사도회관'을 개최한다.

이지수 기자

오피니언

기고

[기고]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 (5)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신앙의 성장과 성숙 그리고 경건하고 거룩한 삶의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또한 충성스러운 봉사와 헌신적인 사역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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