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chosun

조선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개최Jan 23, 2020 10:32 AM KST

조선학교지키기 한일 공동 심포지엄이 오는 2월 17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 강사로는 사노 미치오 교수(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이토 아사히타로 변호사(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 리 윤령 청년(세이센여자대학교 문학부 지구시민학과 재학생, 재일동포) 등이 나서 각각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에 대하여 △조선학교무상화 재판 현황에 대하여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에 대하여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지수 기자

mose

미켈란젤로의 모세: 프로이트와 니그Jan 23, 2020 08:03 AM KST

"니그는 19세기 이후의 역사 비평적 신학은 분해된 인물로부터 애매모호한 그림자만 남겼다고 결론 내린다. 그의 참신한 말은 다음에 나온다. "모세의 위대성,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그의 탁월성은 바로 그가 신화에 근원을 둔 존재라는 사실이다. 인간은 신화를 자신의 지적 능력에 결코 끼워 맞출 수 없다. 역사를 뛰어넘는 것은 모든 면에서 늘 이성을 뛰어 넘는다. 인간은 학문이라는 작은 망치로 신화를 약간 두드리기만 할 뿐이다."

[포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 주세요

"믿음생활은 이웃에 대한 사랑실천이다"Jan 23, 2020 07:35 AM KST

"이웃은 약자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성서의 핵심이다. 믿음안에 굳게 서지않으면 절대 굳게 설 수 없다. 오늘 로중은 우리에게 슬로건으로 제시한다. 믿음안에 사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돕는 것이며, 다툼과 전쟁 그리고 독선과 완고함을 거부하는 것이다. 예수가 말한 믿음과 신앙은 그런 것이다."

you

순복음교회, 순복음나라사랑 결성...대형교회 결집 예고Jan 23, 2020 07:09 AM KST

지난 18일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집회에 순복음교회 총회장이 가세한 가운데 순복음교회의 반공 정치 세력화에 속도가 붙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22일 청와대 앞 광야교회 집회에서는 순복음교회 이태석 목사와 '나라 살리기'라는 명분으로 결성된 '순복음나라사랑' 회장 유혁희 장로가 연설자로 나섰는데요. 이들은 이 집회에서 순복음교회가 보수 우파 대형교회 결집의 중심축으로 활약할 것을 다짐했는데요. 반공이 우상화 되어 교계 내 종북몰이가 더 기승을 부릴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oh

"사회 정서 알았다면 건축 안했다"는 오정현 목사, 과연 그럴까?Jan 22, 2020 03:14 PM KST

최근 유력 언론 지면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 목사는 <국민일보>와 제법 깊이 있게 인터뷰를 했는데요, 여기서 오 목사가 한 말은 사실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활 기자

jeon

"교회가 정치 안 하는 게 죄"라는 전광훈 목사Jan 22, 2020 08:19 AM KST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주축이 된 기독자유당 전당대회가 2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습니다. 전광훈 목사는 이날 "교회가 정치 안하는 게 죄"라며 기독자유당 활동의 정당성을 주장했는데요. 기독자유당은 17대, 18대, 19대,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정당 득표율이 의석 확보에 필요한 3%에 미치지 못해 실패한 바 있습니다. 왜 실패했을까요?

이지수 기자

Sarang

사랑의교회·갱신위 합의, 잉크 마르기도 전에 ‘삐걱’Jan 21, 2020 04:07 PM KST

사랑의교회와 갱신위원회의 합의가 말 그대로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사문화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갱신위 일각에선 이미 합의 파기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활 기자

ccik

한교연, "기독교학교 신앙의 자유 보장하라"Jan 21, 2020 08:16 AM KST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 공립학교 내 기도와 예배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약속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는 한 일간지의 보도에 대해 보수 교계 연합기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공립학교 뿐 아니라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미션스쿨에서조차 자유로운 종교활동이 억압받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관계당국에 시정을 촉구한다"고 20일 밝혔는데요. 해당 성명에서는 그러나 종교 강요 등 종교적 폭력에 따른 종교 선택의 권리 침해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prayer

"때론 침묵이 천둥보다 울림 더 커"Jan 20, 2020 11:39 PM KST

"스승이자 존경받는 예수회 신부 페레이라가 일본에서 배교했다는 소식을 들은 로드리고와 가르페는 일본 선교를 자원합니다. 둘은 현지 안내인 키치지로의 도움으로 일본 잠입에 성공하지만 이내 쫓기는 신세로 전락하고, 그 과정에서 신자들이 처형되는 모습을 본 가르페는 그들에게 달려가다 목숨을 잃습니다. 로드리고는 오직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침묵'할 뿐입니다."

anglican

홍정길 목사, 전광훈 목사 도움 요청 뿌리친 이유는?Jan 20, 2020 08:48 PM KST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반공 정치 세력화를 꾀하고 있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도움 요청을 뿌리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목사는 고 옥한흠 목사, 고 하용조 목사, 이동원 원로목사(지구촌교회 원로) 등과 함께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는 인물 중 하나인데요. 홍 목사는 20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 쪽에서 찾아와 도와달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그분이 쓰는 언어 품격을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당연히 같이할 수 있는 일도 없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hang

'개신교 전도사' 황교안 대표, 불교계에 육포 선물했다 곤욕Jan 20, 2020 10:24 AM KST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불교계에 설 선물로 육포를 전했다가 회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육식을 금하는 불교에 고기를 말린 육포를 선물했다니, 실로 황당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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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지사의 '주사파가 집권한 대한민국?' 글 전문Jan 20, 2020 08:24 AM KST

전광훈 목사는 18일 광화문 집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이 글을 읽고 충격을 받고 이제 나도 나라 살리기 위해 앞으로 나간다고 선포했다"고 했다. 이날 이 목사의 순복음교회가 광화문 집회에 가세하면서 전 목사가 언급한 해당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글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7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전 목사는 이 글을 지난해 한 일간지에 광고로 실었고, 올해 1월 다시 광고했다. 이 글에서 PD운동권 출신이라고 스스로 밝힌 김 전 지사는 주사파 운동의 완성은 '김일성주의'로 일컬어지는 "사회주의와 전체주의"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벌여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을 둘러싸고 낡은 냉전 시대의 유물이라는 비판도 당시 제기된 바 있다. 아래는 김 전 지사의 글 전문.

이지수 기자

hanmoonduck

[설교] 모든 것이 변화할 때Jan 20, 2020 07:30 AM KST

"여러분은 '꼰대'라는 말을 다 알고 계시죠? 얼마 전 BBC방송은 올해의 단어 중 하나로 '꼰대'를 선정 했는데, 이 말의 정의를 '나는 항상 옳고 너는 항상 틀리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여러분은 '꼰대'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으신지요. 혹시 내가 꼰대는 아닌가 생각해 보셨나요? 우리가 꼰대가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에 몇 가지 지침이 있습니다. 먼저 가르치려 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도 우리가 많이 저지르는 꼰대 유형의 하나죠. '안물안궁'이란 말이 있습니다. 안 물어보고 안 궁금한데 자꾸 가르치려 하면 100% 꼰대라는 거죠. 또는, "나도 해봐서 아는데...." "그거 지나면 별거 아니야...." "그러니 너무 유난 떨지마라....." "너네는 그것도 못하니......" "한심하다 한심해....." "그렇게 의지가 없어서야......"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 "요즘 애들은 왜 그러지....." "이해가 안 되네." 이런 말들이 다 이 유형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Harris

[뉴스 뒤끝] 외국 언론이 주목한 주한 미 대사의 콧수염Jan 20, 2020 07:19 AM KST

최근 CNN, 뉴욕타임스 등이 해리 해리스 대사의 콧수염이 한국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해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과연 해리스 대사의 콧수염이 문제의 본질일까요?

이활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뒷모습Jan 20, 2020 07:12 AM KST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과 섭리를 미리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뒷모습을 볼 수밖에 없지만, 그 모습은 나와 세상 끝까지 함께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을 확증시켜줍니다. 그 모습은 그분이 그 약속을 지켜오신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의 아름다운 사랑을 보십시오. 여러분도 그분처럼 뒷모습이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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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침묵이 천둥보다 울림 더 커"

"스승이자 존경받는 예수회 신부 페레이라가 일본에서 배교했다는 소식을 들은 로드리고와 가르페는 일본 선교를 자원합니다. 둘은 현지 안내인 키치지로의 도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