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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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12·12 쿠데타 40주년에 전두환과 샥스핀 즐겨Dec 13, 2019 06:52 AM KST

개신교계 원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12·12 군사 쿠데타 40주년인 12일 서울 압구정 고급 중식당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만나 오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입니다. 이날 오찬 모임에서 김장환 목사는 전 전 대통령에 "각하께서"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김 목사를 두고 역사의식이 실종된 무늬만 원로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jeon

경찰 온 전광훈 목사 "조사 받을 가치 없어 안왔다"Dec 12, 2019 11:26 AM KST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끝내 경찰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에 대해 강제 수사 수순을 밟았는데요, 전 목사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조사 받을 가치가 없어 안왔다"며 특유의 호기를 부렸습니다.

이활 기자

wcc

WCC·CCA, 아시아 다종교상황에서의 복음 전도 논의Dec 12, 2019 10:44 AM KST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공동으로 "아시아의 다종교상황에서의 복음전도와 선교적 증언"이란 주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WCC가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태국에서 모임을 가졌는데요. 이번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제자도의 질이 복음화의 주된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질보다 양에 관심하는 대량 전도 전략에 제동을 거는 복음 전도 전략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민애 기자

koya

제10계명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Dec 12, 2019 07:14 AM KST

"감각적인 욕구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갖지 못한 것을 원하게 된다. 이처럼 인간은 배고플 때 먹기를 원하고, 추울 때 몸을 따뜻하게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욕망들 자체는 선한 것이다. 그러나 흔히 이러한 욕망들은 우리에게, 합리적인 한도를 넘어서면서, 우리의 것이 아니고 타인의 것이거나 마땅히 타인에게 주어야 할 것을 부당하게 탐내도록 한다."

jong

아카데미하우스 매각 결정한 기장 104회 총회 전경Dec 12, 2019 07:01 A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제104회 총회가 지난 10일 총회를 속회하고 4시간 가까이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마라톤 회의를 벌이던 끝에 최종적으로 아카데미하우스 매각을 결정했다. 찬반투표 결과 총투표수 419표 중 매각 찬성 217표, 매각 반대 195표, 무효 7표가 나와 매각으로 결정났다. 사진은 에큐메니칼 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산실이 아카데미하우스 매각을 결정한 기장 제104회 총회 전경.

이지수 기자

kangnam

종교가 사악해질 때Dec 12, 2019 06:52 AM KST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찰스 킴볼 교수가 쓴 책으로 <종교가 사악해질 때>라는 것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종교가 사람을 구원할 수 있기도 하지만, 어느 종교든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증상을 보일 때는 사람을 망치는 사악한 괴물로 둔갑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한다. 그 다섯 가지란 첫째..."

pro

잦아들지 않는 ‘김진표 총리설’, 종교시민사회 ‘총리후보 아닌 청산후보’Dec 11, 2019 02:00 PM KST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총리 임명설을 두고 엇갈리는 보도가 잇달아 나왔습니다. 모순적인 언론 보도로 볼 때, 청와대가 김 의원을 완전히 후보군에서 배제하지 않아 보입니다.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는 11일 재차 김 의원 총리 임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활 기자

leeyounghun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반공 피력...유튜버 공격 때문?Dec 11, 2019 01:44 PM KST

교회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반공 이데올로기를 상징하는 태극기부대의 '태극기' 대신에 '한반도기'를 등장시키는 등 조심스러운 정치적 행보를 보여오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라며 돌연 반공 입장을 확인하는 의견을 피력하고 나섰습니다. 극단적 성향의 유튜버들의 공격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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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전광훈 논란에 "회개하고 근신하라" 입장 밝혀Dec 11, 2019 01:30 PM KST

보수교계 연합기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도 전광훈 목사의 "하나님 까불지 마라"는 논란의 발언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교연은 "전 목사가 수 개월간 광화문 집회 등을 주도하며 보여준 그의 시국관과 현 정권에 대한 정치적 소신은 개인의 신앙 양심의 자유에 속한 행동이기에 가타부타 언급할 필요가 없다"면서 "그러나 한국교회 지도적 위치에 있는 목회자로서 한국교회 전체의 위신과 품격을 떨어뜨리는 언행은 반드시 자중하고 또 삼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좌편향적 적개심" 노골적 증오감 표출"을 우려하는 양비론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지수 기자

myungku

전명구 목사, 감독회장 복귀 불발...해프닝으로 끝나Dec 11, 2019 01:17 PM KST

직무정지를 당했다가 감독회장 복귀를 예상했던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목사 측의 기대가 원고측의 '상고철회 취하서'로 인해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이지수 기자

kijang

'명분과 실리' 사이 논의 끝 아카데미하우스 매각 결정Dec 11, 2019 07:38 A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총회가 에큐메니칼 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산실로 여겨온 총회 소유 아카데미하우스 매각을 최종적으로 결정했습니다. 기장 총회는 10일 군산한일교회에서 총회를 속회하고 찬반토론 및 투표 끝에 아카데미하우스 매각을 결정했는데요. 하지만 현실적 어려움으로 매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지수 기자

jeonkwanghoon

[시론] 까부는 하나님?Dec 11, 2019 06:44 AM KST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까부는 것이 아니라, 전 목사가 지금 하나님 앞에서 경거망동하고 있고, 함부로 말하고 까불고 있는 것이 틀림없는 것 같다. 제발, 목사의 이름을 걸고 전 목사는 너무 까불지 말라. 목사의 직책, 제사장의 자리, 선지자의 바른 자세를 던져 버리고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행동하면서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남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무책임한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고, 망동이고 폭행이라고 그 많은 철학자들이 그리고 신학자들이 가르쳐 왔지 않았는가?"

kim

[한 장의 사진]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 받지 않게"Dec 10, 2019 06:59 PM KST

"'위험의 위주화 중단'은 고 김 씨 사망직후 들끓었던 외침이다. 그 외침이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고인이 몸담았던 현장에 울려퍼졌다. 스물 넷 청년을 잃고도 우리 사회가 여전히 생명을 경시하고, 소중한 노동을 이윤창출의 도구로 여기는 것 같아 씁쓸하기 이를 데 없다." - 본문 중에서

이활 기자

hokyung

NCCK 전 총무 권호경 목사 회고록 출판기념회Dec 10, 2019 06:58 PM KST

NCCK 전 총무 권호경 목사 회고록 출판기념회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종로 5가 소재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이번 회고록 출판편집위원장은 CCA 전 총무 출신이며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인 안재웅 목사가 맡았다.

이지수 기자

jeon

쓰레기는 치워야 합니다Dec 10, 2019 01:16 PM KST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것은 그리스도라는 의미이고, 구약적 의미는 메시아라는 의미라는 것은 교회를 조금이라도 다녀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말일 것입니다. 그런데 소위 목사라는 자가 그런 말을 서슴치 않고 떠들어 대고, 하나님에 대한 망령된 말을 하는 자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쓰레기는 치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쓰레기 같은 말만 할 것입니다. 더군다가 이런 자를 지지한다고 말한 부산의 대형교회 두 명의 원로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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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칼럼] 시대와의 불화를 넘어 은총의 세계에 이르다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바랐던 것은 당신의 창조물을 보고 함께 기뻐하는 것이었다. ‘경탄의 능력‘을 잃어버림이 인간의 가장 큰 소외이다. 고단한 현실을 모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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