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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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대통령의 모르고 지은 죄 더 나빠"Mar 14, 2017 04:50 AM KST

김동호 목사가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돌아와 남긴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에 알고 짓는 죄도 나쁘지만 모르고 짓는 죄가 "더 나쁘다"며 일침을 놓았습니다. 김 목사는 박 전 대통령을 향해 "많은 백성들이 다 알고 있는 자신의 잘못과 죄를 정말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이 같이 밝혔는데요. 발언의 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hanwansang

한완상, 박근혜 탄핵에 "부친 불행 모습 겹쳐져"Mar 14, 2017 03:50 AM KST

개신교 진보파 원로인 한완상 전 부총리(새길교회)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관련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완상 전 부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초헌법적 강권 통치행위로 직속 부하에게 총 맞아 돌아가셨는데, 이를 반면교사 삼아 대통령을 잘했더라면 이런 불행한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지수 기자

샬롬나비 논평, "헌재 판결에 승복하고 사회통합에 앞장 서야"Mar 13, 2017 11:43 AM K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3월13일(월) 대통령 탄핵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모든 국민은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재 판결에 승복하고 사회통합으로 나가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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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베이트 WCC 총무, "종교간 평화 위해 기본인권에 대한 존중 필요"Mar 13, 2017 11:40 AM KST

WCC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가 3월7일(화) 유엔인권위원회의 제34회기 부속행사에 참석하여 종교간 평화와 기본인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종교간 평화와 안정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에 대한 상호존중이 필요하며 그 토대 위에 인류의 평화적 공존이 가능하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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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온갖 병을 고치시고Mar 13, 2017 11:38 AM KST

대통령 탄핵 이후 역사적 전환기에 선 우리사회에서 성도들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권위 있는 가르침과 귀신을 내쫓는 사역을 하신 것처럼 성도들도 말씀에 경각하며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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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선] 탄핵 이후: 악의 평범성에 경각해야Mar 13, 2017 11:38 AM KST

대통령 탄핵 이후 한국 정치계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그 적폐의 핵심은 권력 엘리트들이 악의 평범성에 오염되어 있는 사실이다. 그들이 비판적인 사고 없이 자신의 권한을 기계적으로 운용할 때 세상은 악이 지배하는 곳이 되어버린다. 권한을 가진 자들이 비판적 사고를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악인 것이다. 악은 평범함의 가면을 쓰고 있다.

이인기 기자

courtruling

박근혜 탄핵... '성경 인용' 안창호 헌법재판관 보충 의견 전문Mar 13, 2017 04:19 AM KST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아모스 5장 24절)." 성경 말씀이다. 불법과 불의를 버리고 바르고 정의로운 것을 실천하라는 말씀이다. 이 사건 탄핵 심판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이 사건 탄핵심판은 단순히 대통령의 과거 행위의 위법과 파면 여부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헌법적 가치와 질서의 규범적 표준을 설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안창호 헌법재판관

온라인이슈팀 기자

courtruling

박근혜 탄핵 인용에 "국민주권시대 첫 걸음"Mar 11, 2017 03:22 PM KST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김경호 목사, 이하 기장)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해 "국민주권 시대 첫 걸음"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냈습니다. 기장은 "이것은 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파괴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헌법정신에 부합한 대한민국을 세우고자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의 열망과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는데요. 이데올로기로 집단 분열을 겪고 있는 오늘 사회의 비극적 단면에 대한 진단도 내렸습니다. 교회가 상처입은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화합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진한 기자

courtruling

NCCK, “박근혜씨 파면 사필귀정”Mar 10, 2017 06:02 PM KST

헌법재판소가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인용했습니다. 믿을 수 없었던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난 후 90여일 만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아갈 실마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힘겹게 ‘모든 일은 반드시 옳은 방향으로 돌아가리라'는 사필귀정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지유석 기자

courtruling

"박 전 대통령 파면 순간 시민들은 환호했다"Mar 10, 2017 04:37 PM KST

2017년 3월10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로 박 전 대통령을 파면했습니다. 헌재는 공무원 임명권 남용, 언론자유 침해, 세월호 참사 당시 생명권 보호 의무에 대해서는 파면사유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해서는 준엄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헌법수호 의지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일갈했습니다. 시민들은 환호했습니다. 부디 비정상이 일상이 되버린 대한민국이 정상을 되찾기 바랍니다.

지유석 기자

bible

[기고] 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대꾸를 하는가?Mar 10, 2017 09:19 AM KST

잠언의 말씀은 일반적인 지혜를 일러주기도 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당하는 율법을 알려주기도 하며 도덕적 절대기준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도덕적 절대기준이기도 하면서 일반적인 지혜에 해당하기도 하는 말씀도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서로 상충되는 말씀들도 발견됩니다. 그래서 잠언을 묵상할 때는 하나님의 분별력을 요청해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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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가 밝힌 한달 수입과 역대급 십일조Mar 09, 2017 07:32 PM KST

경건한 힙합가수 비와이가 한달 수입과 더불어 역대급 십일조 금액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쇼미더머니5' 우승 후 과연 비와이는 자신의 공연을 통해 수입을 올리고 십일조를 했을까?

이지수 기자

candle

[시론] 역사적인 판결을 앞두고Mar 09, 2017 07:07 PM KST

대한민국은 지금 역사적인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10일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우리 헌정사에 역사적인 판결로 남을 것입니다. 사실 이 나라의 기득권층이 국민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판단을 내렸을 때가 많았기에, 헌재가 국민의 뜻을 제대로 헤아렸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박근혜 씨의 파면이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한 첫단추라는 점입니다. 부디 헌재 판결이 하나님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지유석 기자

snowden

스노든 내부고발,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Mar 09, 2017 05:05 PM KST

전직 미 국가안보국(NSA) 보안전문가 에드워드 스노든은 그동안 비밀에만 가려져 있던 정보기관 NSA의 실체를 고발했습니다. 미국 시사만화가 테드 롤은 그의 폭로가 몰고 온 파장을 카툰으로 정리해 <스노든>이란 책을 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노든이 본 것과 동일한 정보를 열람한 NSA요원 수 천 명이 있었다. 이들 모두가 입을 다물었으므로 잘못되었고 유일하게 스노든만 옳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북리뷰 기사입니다.

지유석 기자

candle

탄핵 인용이든 각하든 "선고에 승복하라"Mar 09, 2017 01:59 PM KST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쉬쉬하던 보수 교계 연합기관들이 침묵을 깨고 9일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며 내일 10일 있을 탄핵 심판 선고에 "승복하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보수 교계 연합기관들이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앞두고 저마다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높인 데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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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5가지

교회가 수량과 계량에 의존한 양적 팽창에만 매달리고 있다면 안타깝게도 그것은 내실 없는 교회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교회의 양적 성장이 교회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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