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kimhongdo

예수 잘 믿어도 암에 걸립니다Feb 08, 2019 08:40 AM KST

얼마 전 한 교회의 여름 수련회에 설교를 요청 받아서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설교를 하는 도중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건실하고, 튼튼하고, 뿌리가 깊고, 전통적인 교회에 어려움이 찾아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가 헤롯에 의해 죽고, 그 일로 인해서 사람들이 좋아하자, 헤롯은 베드로까지 잡아서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순식간에 두 명의 지도자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일을 우리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대다수 교인들은 이런 일은 성경의 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런 일이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 일어난다고 가정을 해 보면, 어떻게 반응을 할까요?

온라인이슈팀 기자

a

우리교회 2019년 동계수련회 개최..."청년아 하늘을 품어라"Feb 08, 2019 08:09 AM KST

우리교회(담임목사 박용우) 청년, 학생부 2019년 동계수련회가 '청년아 하늘을 품어라'는 주제로 원주 동서울 유스호스텔에서 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됐다.

이지수 기자

labour

[기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나라이게 하소서"Feb 07, 2019 03:35 PM KST

"우리 곁에서 서성였을 싸늘한 몸과, 그 곁을 지키며 싸운 어미의 마음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떡국 한 그릇 또 한 그릇 해치웠을 아들. 그 어머니는 아들을 빛과 같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밝혀주어 고맙습니다.김용균님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노동자로 와서 빛으로 살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활 기자

son

종교인 타락하면 세상도 타락한다Feb 07, 2019 02:45 PM KST

모든 인간이 착각하여 자기가 본래 부처임을 모르고 중생 중생이라고 합니다. 중생을 바꾸어 부처가 되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자기가 중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인간의 진상을 바로 보면 자기가 원래로 부처라는 것을 알 뿐입니다. 설사 자기의 본면목인 마음속의 부처를 착각하여 중생이다 범부다 오해하고 있더라도 이것은 다만 오해에 그칠 뿐 자기 본면목에는 하등의 변화도 없습니다. 이것을 바로 알면 현실이 원래로 절대이며 중생이 본시불타인 것을 알게 되어 자기가 본래부터 극락세계의 대자유인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us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 '2019 한반도 평화 위한 한미기도회' 열려Feb 07, 2019 01:42 PM KST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6일 아침(현지시간) 국제정치의 중심지인 미국 워싱턴DC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양국의 각계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굳건한 한미동맹, 영적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지수 기자

창조론 믿는 과학자들 제24차 모임 갖는다Feb 07, 2019 01:36 PM KST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의 모임인 창조론오픈포럼 제24차 모임이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노량진에 있는 신성교회(담임 정민 목사)에서 열린다.

이지수 기자

fransico

교황 성폭력 인정과 바티칸의 성폭력 대처Feb 07, 2019 12:20 PM KST

교황이 성폭력을 인정하는 공개 발언을 했다. CNN 등 외신에 이하면 6일 새벽 아랍에미리트연합 방문을 마치고 바티칸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교황은 이 문제를 처음으로 입에 올린 뒤 교황청이 이에 대해 상당 기간 조사하고 조치해온 사실을 밝혔다.

이지수 기자

sky

[기자수첩] 아들 잃은 엄마, 그리고 ‘입시맘’Feb 06, 2019 03:46 PM KST

"한서진의 눈물은 얼핏 눈물겨운 자식 사랑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자식의 장래가 걱정됐다면 반칙 보다는 공정함을, 성적 보다는 인성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이런 맥락에서 한서진의 침묵은 어디까지나 자기 정당화일 뿐이다. 반면 고 김용균 씨의 엄마 김미숙 씨는 '더 이상 아들과 같은 죽음은 없게 해달라'고 외쳤다."

이활 기자

purse

목회와 헌금Feb 04, 2019 03:39 PM KST

신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교역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타오르는 열정 하나 만으로 시골 어느 한 교회에서 전도사라는 칭호만 받아서, 찬양팀을 지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는 그 뜨거운 열정과 감정만 앞섰던 그 시절, 그래서 무엇이든지 한번 해보겠다고 하는 마음만 뜨거웠던 시절, 나에게는 열정이 있었습니다(물론 지금도 그 열정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 때 저는 의성 지역에서 꽤 잘나가는(?) 찬양 인도자였습니다. 그 때 교회에서 내어준 작은 교회 안의 방에서 기거를 하면서 찬양팀과 함께 거하던 그 때 그 시절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시골에 있다 보니, 새벽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시골에는 농번기가 되면 4시에 새벽 에배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comfort

[시론] 고 김복동 할머니가 남긴 역사의 십자가Feb 03, 2019 07:42 AM KST

위안부 피해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인권, 평화 운동에 앞장섰던 고 김복동 할머니가 1일 천안 망향의동산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생전 그토록 원하던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끝내 받지 못하시고 떠나 실로 통탄스럽기만 합니다. 고 김 할머니가 남은 이들, 특히 교회에 남긴 숙제를 되새겨 봅니다.

이활 기자

bible

설명절 인사말 잠언 말씀 5개Feb 02, 2019 10:27 AM KST

설날 인사말로 나눌 만한 지혜서 잠언 말씀 5개를 나눕니다.

이지수 기자

agoo_01

[#산티아고 순례기] Day 13. 떠남, 만남, 돌아옴Feb 02, 2019 09:43 AM KST

오늘은 처음으로 내일의 걱정이 없는 날이다. 이 도시에서 하루 더 묵기로 했기 때문이다. 산티아고 순례의 매력 중 하나는 한 마을에서 이틀 묵는 일이 흔치 않다는 것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곳일지라도, 아무리 불편한 것이 있어도 두 번 머무는 것이 쉽지 않은 곳이 바로 이곳 산티아고이다. 어쩔 수 없이 '오늘'이라는 시간 밖에 살아낼 수밖에 없는 곳, 잡고 있던 것을 계속해서 놓는 훈련을 하는 곳이 바로 여기 산타아고이다.

김진한 기자

종교투명성센터, "천주교 서소문공원사업 철수" 촉구Feb 02, 2019 09:34 AM KST

종교투명성센터가 '서소문가톨릭순교자 성지 사업'에서 가톨릭이 손을 뗄 것을 촉구했다.

이지수 기자

nakyeon

이낙연 국무총리, 구세군 위탁 운영 쪽방상담소 방문Feb 02, 2019 09:24 AM KST

이낙연 국무총리가 설을 앞둔 1일 구세군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남대문 쪽방상담소를 방문했다. 이날 쪽방촌 독거노인을 찾은 이 총리는 전자레인지와 간편식이 담긴 설 선물을 전달했다.

이지수 기자

kanghosuk

"교회 성폭력의 원인은 남자 목사의 신격화"Feb 01, 2019 08:12 AM KST

MBC 'PD수첩'의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성추행 보도를 접한 여성신학자 강호숙 박사는 교회 내 성폭력 사건의 원인을 남성 목회자의 신격화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박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신화(神話)와 성(性)'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이지수 기자

오피니언

기고

돈, 권력, 성이 판치는 세상

90학번인 저의 세대에서도 그 당시 유행하던 나이트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외모와 나이가 꽤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많이 본 기사

당신이 깜짝 놀랄 결혼에 관한 성경구절 10가지

크리스천포스트의 칼럼니스트 쉐인 프루잇(Shane Pruitt)은 최근 "당신이 깜짝 놀랄 결혼에 관한 성경구절 10가지(10 Bible Verses About Marriage That May Surpris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