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차별받는 이주 아동들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가정에선 부모가 일터로 나간 사이 부모를 대신해 가사일과 동생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다. 학교에선 피부색이 다르고, 한국어 발음이 어눌하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한다. 또 다른 친구들이 잘만 챙겨오는 변변한 학용품도 못 챙겨갈 때면 아예 학교에 가기가 싫다. 그래서 교실에서 수업을 … -
교회 신뢰도 회복 위해 ‘환경운동’은 필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김동호 공동대표)은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 중 하나로 ‘환경운동’을 제시하고, 내달 8일(금) 오후 3~5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환경포럼을 연다. -

6대 종단 대표들, 경제 위기 극복 방안 제시
“현재의 경제위기는 정부와 정치인 혹은 기업인이나 경제 전문가들만의 문제가 아닌 온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특정한 사람이나 계층이 아닌 국민 모두가 서로의 책임을 통감하고 고통분담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

국내 외노들, 어두운 이미지를 드디어 벗다
국내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밝은 캐릭터를 가진 주연, 조연으로 조명 받고 있다. 외국인노동자들을 소재로 한 작품은 주로 ‘이주민’으로서의 애환을 다루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최근 작품들은 외국인노동자들을 ‘이웃’으로 조명하며 그들의 일상과 사랑에 초점… -
천주교 김희중 주교, 천태종 관문사 방문한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내달 2일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주교가 절을 방문한다.27일 오후 2시 서울 우면동 천태종 관문사를 찾아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에서 발표한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를 전달… -
교황청, 부처님 오신날 축하 메시지 발표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의장 장-루이 토랑 추기경)가 내달 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를 냈다. 의장의 이름으로 낸 이 메시지에서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는 먼저 “해마다 거행하는 이 축일(부처님 오신날)은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우리의 불자 친구들이나 이웃들과 … -
"장애인의 인권보호 증진에 박차 가할 것"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장애인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19일 낸 보도자료에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같이 전하고, “올해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시행이 유보된 사업장 및 교육기관에서의 정당한 편의제공 의무와 정보통신·의사소통… -

필연적인 '종교간 대화', 이렇게 바뀌고 있다
목원대 김흥관 교수(선교학)가 '급변하는 세계선교 상황에 따른 종교간 대화'를 다룬 논문을 최근 「선교신학」에서 발표했다. 「선교신학」은 한국선교신학회(대표 박영환 교수)에서 발간하는 학회지다. 김흥관 교수는 타종교가 팽창함에 따라 “타종교에 대한 이해와 종교간 대화 문제가 수면위로 급… -

확산되는 이슬람포비아, 어떻게 봐야 할까?
18일 한국선교신학회(회장 박영환 교수)와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최종진 교수) 공동주최로 ‘이슬람선교포럼’이 감신대에서 열렸다. 포럼에서는 연세대 김상근 교수가 이슬람포비아에 대해 “타당성이 결여된 일부 보수/근본주의 진영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또 아신대 김영남 박사는 “… -

“한국교회 이슬람포비아, 과장된 측면 많아”
지난 2년 동안 한국교회를 강타했던 이슬람포비아(Islam Phobia, 이슬람 혐오증·공포증)가 과장된 공포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한국선교신학회(회장 박영환 교수)와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최종진 교수)의 공동주관으로 감신대에서 열린 ‘이슬람선교포럼’에서 연세대 김상근 교수는 이…
최신 기사
-
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들지 않는 삶"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조금씩 정의로운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