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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단 앞에 놓인 물, 촛불, 꽃이 각각 상징하는 것은 눈물, 위로, 생명이다. ⓒ이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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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가 주최한 '2009년 아시아주일 연합예배'에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설교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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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아시아주일 연합예배'에서 스리랑카가 국적인 국내 외국인노동자들이 가스펠 공연을 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17일 오후 서문교회에서 NCCK 주최로 ‘2009년 아시아주일 연합예배’가 열렸다. 설교에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는 수많은 아시아인들의 슬픔과 고통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은 한국교회가 아시아를 위로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올해 아시아주일 연합예배의 대상국으로 지정된 스리랑카의 눈물을 기억하자며, “이제 그 나라에도 꽃이 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세계 에큐메니칼 기관들은 1974년부터 아시아주일을 지켜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