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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우리의 세계는 천국 대기실 아냐"
도올 김용옥이 한국교회가 성속 이원론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자폐증에 빠져 교회의 사회정치적인 책임을 등한시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며 교회를 향해 "세상으로 나아오라"고 발언했다. 1일 김용옥은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몰트만 박사 초청 특별강연'에 논찬자로 참여해 "… -

[기고] 故 현홍주 중앙정보부 차장과 한국 교회 통일운동
현홍주(77) 전 주미대사가 5월27일(토) 별세했다. 현 전 대사는 노태우 정부 시절 한미동맹 강화와 북방 정책 추진에 기여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북한교회와의 대화를 시도한 "도잔소 회의"가 성립되도록 막후에서 원조한 인물이다. 서광선 박사가 그를 회고하는 글을 보내왔다. -

단식 농성 중인 학생에 치킨들고 찾아온 목사
감신대 학생들이 수일째 법인사무처를 점거하고 총장 직선제를 요구하면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술파티'를 벌이고 있다는 음해성 유언비어가 돌아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학원 정상화를 위해 곡기마저 끊으며 감신대 개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학생에게 "탐욕을 위해 단식중인 학… -

구세군·법사랑 상록지구위원회, 사랑의 쌀 전달식 가져
구세군 다문화센터는 5월27일(토) 안산시 법무부 법사랑 상록지구위원회로부터 10kg 쌀 100포, 총 1,000kg를 후원받았다. '사랑의 쌀 전달식'은 이날 오후 안산시 원곡동 만남의 광장 급식장소에서 거행됐다. -

WCC 대표단, 문재인 대통령과 한반도 평화 논의
울라프 트베이트 WCC 총무가 5월30일(화) 대표단을 이끌고 청와대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진작을 위한 노력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계속적인 협력의 약속이 교환됐다. -

한신대, 위르겐 몰트만 박사 초청 강연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연규홍)이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신대원 예배당에서 위르겐 몰트만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종교개혁 500주년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

한교연도 종교인 과세 유예 찬성
보수 개신교 단체들이 잇따라 종교인 과세 2년 유예안에 찬성 입장을 표하고 있다. 진보 개신교 단체가 종교인 과세 유예 반대 입장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31일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시의적절하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

한민구 국방부장관 사드 논란 "단순 스캔들 아냐"
한민구 국방부장관의 사드 추가 배치에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014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에서 인권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31일 소장 명의로 '한민구 국방부장관 등 군 수뇌부의 국기문란을 엄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

한상균 선고...징역 3년 벌금 50만원 원심 확정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국민주노총조합총연맹 한상균 위원장이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았다.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31일 한상균 위원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성명] 한민구 국방장관 등 군 수뇌부의 국기문란을 엄단하라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드 발사대 4기의 추가 배치 사실을 숨겨온 정황이 발각되었다. 추가 배치로부터 한 달이 지난 5월 26일에도 위승호 국방부 정책실장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1, 2차장에게 업무 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이 사실을 숨겼다. 군 수뇌부가 정권교체기의 권력 공백을 틈타 국군최… -

박주민 의원,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 동참 선언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의당 김종대 의원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열 분의 노력으로 군 추행죄 폐지법안이 발의되었다"며 "또 공동발의에는 참여하지 못하셨지만 금태섭 의원님도 폐지에 힘… -

손석희 JTBC 사장,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
손석희 사장이 가톨릭 매스컴대상을 수상했다. 손석희 사장은 30일 오전 11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

NCCK, "한국교회의 성찰과 반성" 발표
NCCK는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의 교회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교회를 진단·반성하는 문서를 작성·발표했다. 이는 최근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계속 악화되어 선교에 차질이 빚어지는 현실을 성찰하고 개혁과제를 제시해야 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

[설교] 한 걸음 더
"원수를 사랑하는 일, 무엇이든 베풀고 되돌려 받지 않아도 전혀 서운하지 않고,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면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나로서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고 주님의 법도를 기억하여 따를 때 이 모든 것은 가능하… -

표창원 의원, 동성애 벌금설에 "완전 낭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수파 기독교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설교 도중 동성애를 죄라고 하면 벌금을 내거나 잡혀간다"는 설에 "완전 낭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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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김학철 교수, 의미 탐구 맥락에서 기독교 핵심 신앙 소개 눈길
연세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8집에 실린 논문에서 객관주의, 주관주의, 절충주의, ... -
교계/교회'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출교무효 항소심 승소
수원고등법원 제5민사부가 15일 성소수자 축복 기도를 이유로 출교 처분을 받은 원고 이동환 목사에 대한 ... -
국제WCC, "그린란드 주민들은 자결권을 갖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 ... -
학술서울신학대,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 시작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