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고집 『진보의 미래』 발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고집 『진보의 미래』(동녘)가 발간됐다. 정치인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보의 가치와 그 중요성을 놓고,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이 글은 노 전 대통령이 2008년 12월 진보주의를 연구하기 위한 모임에서 자신이 연구한 내용을 참모진과 학자들에게 구술한 것이 발단이 됐다
  • “신학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허호익 대전신학대 교수가 신간 에서 한국 교회와 신학교의 ‘신학 부실화’ 문제를 지적했다. “교회는 많지만 교회다운 교회는 많지 않다. 신학생들도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지만 그 양적 수준에 비해 질적 수준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그 원인을 “신학이 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신간>‘나는 다석을 이렇게 본다’

    가톨릭계의 대표적인 진보신학자 정양모 신부가 신간 를 펴냈다. 다석 유영모(1890-1981)의 사상에 충격을 받고 나서 다석에 대해 보고 듣고 사색한 것을 정리한 책이다.
  • ‘왜 한국서 기독교는 동학보다 역사적 권위가 작은가?’

    종교학의 권위자 이찬수 교수(강남대)가 “그리스도교는 한국적인 종교로 거듭나야 한다”는 얘기를 담은 신간 (부제 '그리스도교, 한국적이기 위하여')를 펴냈다. ‘그리스도교가 굳이 한국적일 필요가 있을까?’라고 묻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한국적’이라는 게 뭔가를 되묻는다. ‘한국적’이라는 …
  • 김기석 교수,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정면 반박

    김기석 성공회대 교수(신학과)가 무신론 논쟁을 세계적으로 달군 리처드 도킨스의 (원제 The God Delusion)에 정면 반박을 가했다. 신간 에서다. 부제 ‘도킨스의 에 대한 한 신학자의 응답’은 도킨스에게 내미는 도전장처럼 느껴진다.
  • ‘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

    기도하며 노동하는 공동체 ‘예수원’을 이끌었던 대천덕 신부(1918~2002)가 1960년대 성 미가엘신학원(현 성공회대) 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강의한 내용이 도서 ‘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홍성사)으로 개정발간됐다.
  • 여전히 기독교는 인류의 ‘희망’

    신간 (연암서가)는 총 페이지 347쪽 가운데 100쪽 정도가 기독교의 권력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기독교가 처음 2세기 동안 사회적 소수에 불과했을 때만 해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평화주의적 원칙을 고수했으나, 콘스탄티누스 이후 권력화 되면서 수많은 분쟁과 살해를 야기했다고.
  • 서광선 박사의 '철학적 인간학' 다시 보기

    서광선 교수(이화여대 명예)의 을 이화여대 출판부에서 재출간했다. 이 책은 종교의 본질과 기능을 탐색하는 종교학 입문서로서 초판된지 30년을 훌쩍 넘은 스테디셀러다.
  • ‘앎에서 믿음으로’ 이현주 목사

    이현주 목사가 천주교 잡지 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 신간 (신앙과지성사)를 펴냈다. 이현주 목사와 ‘평신도’ 또는 ‘신학도’로 보이는 무명의 인물간 대화 형식으로 집필된 이번 책에서 이현주 목사는 58개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무명씨를 ‘성숙한 신앙’으로
  • 태극사상과 기독교의 만남 시도한 이유는

    구약학자이면서 토착화신학 연구에도 몰두하고 있는 박신배 교수(그리스도대학교)가 태극사상과 기독교를 접목시켰다.
  • 풍류신학 유동식 박사 신학전집 발간돼

    지난 60여 년에 걸쳐 한국적 신학을 추구해 온 소금(素琴) 유동식(柳東植·87) 전 연세대 교수의 신학을 집대성한 전집이 한들출판사에서 발간됐다.
  • 유일신교의 평화로운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다

    금세기 들어 종교간 대립이 어느 때보다도 극렬해지자, 지성계에서는 종교에 ‘이성’을 찾으라고 당부하고 있다. 신간 도 종교가 열광주의를 넘어서 인류 문명사에 기여하기를 당부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 페터 슬로터다이크는 종교간 대립의 중심에 있는 기독교, 이슬람교와 같은 일신교들이 ‘이성…
  • “종교와 정치는 떨어져 있을지어다”

    16세기 계몽주의 철학자들은 종교와 정치의 밀착 관계에 회의를 가졌다. 그들은 종교가 세속 정치에 악영향만을 끼쳤다고 판단했으며, 정치와 종교의 완전한 분리를 주장하는가 하면, 나아가 종교 자체에 대해서까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19세기,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 종…
  • 어떻게 종교적 근본주의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나?

    노엄 촘스키와 질베르 아슈카르. 세계적인 두 지식인이 중동문제에 대해 대담 나눈 것을 엮은 책 ‘촘스키와 아슈카르, 중동을 이야기하다’(Perilous Power, 사계절)가 나왔다. 두 지식인은 대담에서 ‘어떻게 종교적 근본주의가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는가?’라고 질문 던진다. 그들의 대답은, 경제위기와 …
  • “한국 민중의 한 맺힌 절규를 신학화”

    민중신학의 창시자 서남동 박사(1918-1984)의 25주기를 맞아, 후학들이 기념 논문집을 냈다. ‘서남동과 오늘의 민중신학’(동연)이다. 책 1부 에서는 서남동의 민중신학을 재조명하는 글을 실었다. ‘서남동의 생태학적 윤리에 대한 소고’(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민중신학의 신학자적 위치와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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