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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영성, 서구에 뒤지지 않아”
한국교회사를 전공한 이덕주 교수(감신대)가 그간 한국교회사에서 별 주목을 받지 못했던 ‘영성사’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신간 는 한국교회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인물들의 ‘영성’을 발굴하는 책이다. -
소설로 읽는 성경 속 여인들의 사랑과 야망
구약성경 속 여인들이 소설 속 주인공으로 되살아났다. 등단 소설가인 박요한 목사(미주개혁신학대학 총장)가 신간 에서 룻, 들릴라와 같은 구약 여인들의 삶을 ‘사랑’이라는 코드에 맞춰 소설화했다. -
“출애굽, ‘애굽 저주 사건’ 아니었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탈출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간 사건은 구약 시대에는 물론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의 ‘신앙 여정’을 대표하는 사건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 사건에서 이스라엘은 선인(善人), 애굽은 악인으로 이해되는 것은 물론이다. -
“진보나 보수나 국가권력에 봉사하는 건 마찬가지”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두식 교수(44)는 대학에서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가르치며 국가의 법 질서를 강화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한편 그는 예수전도단, 기독법률가회, 높은뜻숭의교회 등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시민권과 ‘하나님나라’의 시민권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 -
600년이 지나도 그 향기 여전…<그리스도를 본받아>
과 함께 기독교 3대 고전 중 하나로 꼽히는 를 이주익 목사(용산감리교회)가 번역 재출간했다. 감신대와 연세대를 거쳐 미국 필라델피아 성서대학원에서 공부하고 4번째 교회로 용산감리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이주익 목사는 평신도들의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안내하는 같은 책을 꾸준히 내왔다. -
국내 유일 수메르어 전공자가 쓴 ‘예수평전’
국내 유일의 수메르어 전공자이자 성서학자인 조철수 박사가 고대 문헌을 통한 예수 연구의 결과로 (김영사)을 냈다. 신약성경은 그리스어로 된 사본이 가장 오래된 기록. 저자는 “예수의 전기는 원래 히브리어나 아람으로 쓰여 있었는데, 그리스 문화에 익숙한 세상에 전파되면서 그리스어로 번역되… -
‘교회 중심의 선교’ 벗어나려면 두 가지 복음 알아야…
“우리 한국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러한 엉터리 신앙, 값싼 은총을 남발하고 있다는 데 있다. 한국 교회에서 구원은 십자가를 지는 자기희생과 자기부정의 어려운 길, ‘좁은 길’이 아니라, 너무 쉽고 편한 길, 넓은 길이 되어 버렸다.” -
‘한국교회’ 주제로 100분 토론 한다면…
한국교회에 일곱 유형의 크리스천이 있다고 해보자. 예를 들어 보수신학자와 진보신학자처럼 각 유형을 대표하는 7명을 한 자리에 모아 손석희가 진행하는 ‘100분 토론’ 같은 프로그램을 연다면 어떨까? -
‘가난’ 외면하며 ‘부자되는 법’ 가르치는 한국교회에…
‘돈, 많이 벌고 싶다’라는 홍보 문구를 단 김동호 목사의 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시대다. 기복신앙을 버리고 깨끗한 부자가 되라고 설파하는 이 책이 ‘틀렸다’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그래도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건 확실하다. 사회에 만연한 가난의 문제를 애써 외면하면서까지 ‘부자 돼라’고 말… -
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위협받는 ‘인간의 존엄성’
눈부신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21세기 인류는 그 어느 시대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생명공학의 발전은 전 인류의 소망이라고도 부를 법한 ‘생명 연장’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 인류의 밝은 내일을 약속하고 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듯이 생명 공학이 낳을 수 … -
“비판만이 답이 아냐…이제 ‘대안’을 논해야”
국내의 대표적인 종교사회학자 이원규 교수(감신대)가 신간 (동연)를 펴냈다. 이 책은 종교사회학의 원론을 배제하고 한국교회와 사회의 구체적인 현실만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실천적이다. -
"종교와 정치…침묵도 정치임을 잊지 말아야"
인간의 먹고 사는 문제부터 시작해 영혼의 구원에 이르기까지 종교는 인간이 던진 수많은 물음들에 답해왔고, 지금도 답하고 있다. 이화여대 서광선 명예교수가 두 번째 증보판을 냈다. 이번 증보판에는 ‘정치와 경제’에 대한 각 종교들의 다양한 이해들을 충실히 담았다. 비교종교학이란 학문적 방… -
시대와 신학의 부단한 만남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가 ‘시대와 민중신학’ 시리즈 제11권 를 펴냈다. 2009년 제3그리스도교연구소에서 발표된 논문 위주로 총 15편을 엮었다. 김상근, 김진호, 유승태 등 진보적 성향의 젊은 신학자들은 2009년, 시대와 신학의 부단한 대화를 시도했다. -
민중신학의 시선에서 본 ‘요한복음’ 읽기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김진호 연구실장이 신간 을 펴냈다. 민중신학의 시선에서 ‘요한복음’ 읽기를 시도한 책이다. 이번 책을 ‘안병무 선생과 함께 부른 듀엣’으로 표현한 저자는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안병무 선생이 연 ‘요한복음 세미나’에 -
누군가의 진정한 '멘토'가 되길 원한다면
저자 레기 캠벨, 그는 무척 바쁜 경영인이자 투자자였다. 그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소재의 교회에 장로로 봉사하고 있었는데 언젠가 청년부 학생들을 상담해주며 청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일에 큰 희열을 느끼게 된다. 그 후 상담가로 마침내 레기는 체계적인 멘토링을 삶의 목적으로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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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