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배추 1만 포기, 장애인 가정 1,300곳 전달

입력 Nov 26, 2018 07:42 AM KST
김장 나눔
(Photo :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배추 1만 포기로 담근 김장 김치를 장애인 가정 1,300곳에 전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장애인대교구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지난 추수감사주일 이후 한 주간 동안 준비한 배추를 11월 23일(금)에 버무려서 24일(토)에 전달식을 가졌다. 교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 500여 명은 배추 1만 포기로 담근 김장 김치를 장애인 가정 1,300곳에 전달했다.

23일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박경표 장로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만든 김장 김치에 예수님의 사랑도 함께 전달되어 장애인 성도들이 올 겨울을 든든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기자수첩

[뉴스 뒤끝] 리더십 부재 트럼프, 링컨에게 배우라

미국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코로나19에 이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민들 시위까지.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태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성서 들고 인증샷 찍은 트럼프에 미 종교계 ‘격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강압적 체포과정에서 숨지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