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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공동체성-공교회성 회복 위한 목회자 컨퍼런스

입력 Dec 31, 2019 01:45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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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웹포스터 )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교회성 회복을 위한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교회성 회복을 위한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한국장로교총합회(대표회장 김수읍목사),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소장 정일웅 박사), 한국기독언론협(회장 문병원 국장) 등의 공동주최로 오는 1월 14일 종로5가 소재 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4강으로 이뤄지며, 정일웅 박사가 '한국교회의 위기: 교회연합의 새로운 방안 모색'이란 주제 발제를 통해 지금까지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했던 기존 연합 운동체들에 대한 문제분석과 그 해결방안을 진보와 보수적인 연합체의 문제성을 중심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한국교회연합운동이 짊어져야 할 책무(과제)가 무엇인지에 밝힌다.

이어 제2강에서는 김영한 박사(전 숭실대기독교대학원 원장, 기독교학술원 원장) '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그 원인과 극복 대안'이란 발제를 통해 한국교회의 개교회주의와 개교파주의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극복을 위한 분석과 진단 한다.

특히 김 박사는 네비우스 선교정책의 반성과 교회분열, 교파분열에 대한 반성과 함께 교회의 일치성, 연합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미래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제 3강에서는 박노진 박사(대신대학교 교수, 온세상교회 교회 담임)가 '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교회연합과 미자립교회 지원 방안'이란 발제를 통해 지금까지 각 교단 신학교에서의 목회자를 대량 양산해 온 문제에 대한 평가 하고 한국교회 전체의 약 75%에 달하는 미자립교회의 현황에 대한 지적과 함께 지원방안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들을 제시할 방침이다.

박 박사는 목회자 회자의 동역자 의식 강화와 디아코니아(섬김) 영성회복, 대형교회들의 책임을 일깨우고, 교회분립정책의 강화, 협력대책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제 4에서는 장승익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함께하는교회 예수마을 담임) '한국교회의 공공성 위기: 극복 대안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실천방안'이란 주제로 발제하며, 그간 한국교회의 사회적 역할에서 복음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사회로부터 신뢰(공신력)를 상실하게 된 원인에 대한 분석, 특히 현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인간과 사회와 자연의 관계에서 인권, 정의, 생태계 문제 등과 관련에 대한 부분에 대해 집중 강의 한다.

장 박사는 특히 한국 교회의 역할과 지역교회의 지역 환경에서의 빛과 소금의 역할 방안 제시하며, 아울러 한국교회의 사회적 불신을 회복 할 수 있는 방안 제시 한다.

이어 참석자 전체가 참여하는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회 시간을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무료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제1회 한국교회목회자 컨퍼런스

◈ 일 시 : 2020년 1월 14일(화) 10:00 - 17:00

◈ 장 소 :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

◈ 대 상 : 한장총 소속 또는 일반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

◈ 등 록 :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www.comenius.or.kr) 온라인 접수

(사전 등록 시 자료집 무료 제공) *등록비 무료, 식사 제공

◈ 주 관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기독언론협회

◈ 주 최 :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 문 의 : 한장총(박철수목사, 010-6422-2474),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031-715-1066)

<강의 일정>

제1강 정일웅소장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 : 새로운 교회연합방안 모색"

제2강 김영한박사 "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 그 원인과 극복 대안"

제3강 박노진박사 "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 교회연합과 미자립교회 지원 방안"

제4강 장승익박사 "한국교회의 공공성 위기 : 극복 대안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실천방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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