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포토] 코로나가 바꿔 놓은 예배 풍경
서울씨티교회,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예배

입력 Mar 31, 2020 10:19 AM KST
seoul_02
(Photo : ⓒ서울씨티교회 제공)
▲지난 29일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예배를 선보인 서울씨티교회 예배 풍경.
seoul_03
(Photo : ⓒ서울씨티교회 제공)
▲지난 29일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예배를 선보인 서울씨티교회 예배 풍경.

seoul_01

(Photo : ⓒ서울씨티교회 제공)
▲지난 29일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예배를 선보인 서울씨티교회 예배 풍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밀접집회가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랑구에 소재한 한 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는 당국의 방침을 준수하는 새로운 예배 방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울씨티교회(담임 조희서 목사)는 지난 29일 주일예배를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로 드렸다. 예배 장소는 이 교회가 지난 2002년 강당을 지어주고 이를 예배당으로 사용해왔던 숭곡고등학교 운동장. 서울씨티교회는 강당 건립 당시 이를 대여가 아닌 기부체납 방식으로 직접 세웠다.

이날 서울씨티교회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에 참여한 성도들은 담임목사의 메시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대신 경적을 울리며 화답하는 예배 풍경을 연출했다. 차량이 없는 신도들은 운동장 벤치에 앉아 5미터 간격을 두고 예배를 드렸다.

오피니언

기고

츠빙글리 팩트체크 종교개혁사

"독일에서 만난 어떤 목사는 츠빙글리를 재세례파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츠빙글리는 제2의 종교개혁자, 개혁교회의 아버지로서 연구가 미비합니다. 특히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