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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살포에 접경지역 목회자 목소리 낸다
접경지역 평화기도목사회, 30일 기자회견 열어 입장·실천계획 발표

입력 Jul 28, 2020 03:33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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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JTBC)
탈북단체의 전단 살포와 뒤이은 북한 측의 강경 발언으로 남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8일 논평을 내고 우려를 표시했다.

일부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가 남북관계에 찬바람을 몰고 왔다. 이와 관련 접경지역에서 매주 월요일 기도회를 여는 '접경지역 평화기도목사회'(아래 목사회)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모처에서 대북전단살포와 관련한 입장 발표와 기자간담회를 연다.

목사회는 이외에도 한국정부, UN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한국교회에 입장문을 전달하는 한편 실천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가 후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기자간담회>

-. 일시: 2020년 7월 30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종로5가 연동교회 옆 <효제 금마루>
-. 내용: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입장발표/ 한국정부·UN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한국교회에 입장문 전달/ 실천계획 발표
-. 주최: 접경 지역 평화기도목사회
-. 후원: NCCK 화해와 통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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