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남부원

[특별기고] 아시아에서 바라본 남북정상회담과 지속가능한 평화에의 기대May 07, 2018 02:37 PM KST

남북정상회담은, 아시아의 관점에서 보면, 분명히 민초들의 촛불혁명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나님께서 민초들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정의와 공정함에 목마르게 하시고 그 목마름들이 거대한 촛불의 물결을 이루게 하셨기에 대통령 탄핵과 정권 교체, 그리고 뒤이어 이 엄청난 드라마가 연출된 것이다. 한편, 아시아 남부지역에서는 현재 배타적 민족주의의 “악순환적 도미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의 기운이 퇴행의 늪에 빠져가는 아시아 전체를 공의와 평화의 물결로 다시 일으켜 세울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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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북미회담에서 구체적인 핵 폐기 절차와 시한 명시해야"May 03, 2018 06:56 PM K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완전한 비핵화' 합의는 성과이나 원론적 수준에 그치고, '핵 폐기' 정확한 표현은 실종되었다"고 지적하면서 "북미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핵 폐기 절차와 시한 명시로 이어져 북미 수교로 결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인기 기자

화통위

[특별기고] 평화를 심고 희망을 선포하는 그리스도인May 02, 2018 12:30 PM KST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는 카이로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건 안에서 얼마나 깊은 기도와 헌신이 있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위대한 조국을 위해 힘써 기도할 때이다. 교회는 평화를 만들어가는(building peace) 방법을 배우고, 평화를 심고(cultivating peace), 희망을 선포(proclaiming hope)해야 한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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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판문점 선언을 보고나서Apr 30, 2018 09:49 AM KST

판문점 선언문을 요약한다면, 남북관계를 적대관계에서 화해와 공존의 관계로 발전시켜 전쟁과 군사적 대결을 방지하고 군축과 비핵화를 포함한 평화체제를 실현해갈 포괄적인 평화의 로드맵을 제시한 것이다. 평화공존을 보장할 기본협약 등 법적, 제도적 틀은 후속될 회담과 조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이제는 두 정상의 신뢰와 실천의지가 중단 없이 실행되도록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국민적 합의를 이루는 일과 주변 강대국들과의 슬기로운 외교를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체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됐다.

이인기 기자

남북정상회담

샬롬나비, "국회 비준 평화협정 맺어라"Apr 27, 2018 10:54 AM K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4월 27일(금)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논평을 발표하고 "문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주한미군 유지, 국제공조의 기조 위에서 정상회담에 임하라"고 주장하며 "김정은식 단계적 비핵화 방식에 1년 시한으로 한정하고 국회가 비준하는 평화협정을" 맺을 것을 주문했다.

이인기 기자

bluehous_02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Apr 26, 2018 03:53 PM KST

서광선 회장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남한과 북한의 전후세대들이 주축이 되어 성사된 점을 주목하고 전전세대의 반평화적 정책과 행태를 반성했다. 또한 한반도에 감도는 평화의 분위기가 남북한 민초들의 인고와 지지로 이루어진 것을 명심하면서 전후세대가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의 물꼬를 트기를 바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남북한 간의 활발한 민간교류가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지름길이 된다고 피력했다.

이인기 기자

시리아 독가스

샬롬나비, "시리아 독가스 살포 인륜 위배 만행"Apr 18, 2018 02:48 PM K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시리아 민간인 독가스 살포 사태에 대해 논평을 발표하고 "시리아 정부의 민간인 및 어린이 독가스 살포 사태는 인륜에 벗어나는 만행"이라고 비판하면서 "국제사회는 내란과 수백만 시리아 난민을 야기시킨 독재자 아사드를 축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인기 기자

김승진

[기고]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Spirit Baptism) (3)Apr 12, 2018 10:38 AM KST

한국교회에서는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았노라"고 하며 자신의 방언체험에 대해 의기양양해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그렇게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앞에서 자신을 "이류 크리스천"인 것처럼 생각하며 스스로 신앙적인 열등감에 빠지기도 한다. 진정 성경이 말하고 있는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글에서는 성령뱁티즘이라는 개념에 대해 혼란을 가져오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검토해 보고,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인기 기자

샬롬나비, "개헌 핵심은 제왕적 대통령제 권력구조 개편"Apr 12, 2018 10:33 AM KST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에 대해 논평을 발표하고 "국민이 바라는 개헌의 핵심은 자치와 분권이 아니라 제왕적 대통령제 권력구조 개편"이라고 주장하면서 "헌법기관을 독립시키고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권력을 나누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인기 기자

자살예방

[기고] 증평모녀 사건: 자살자 유가족 지원과 우리의 생각Apr 11, 2018 10:29 AM KST

숨진 지 2개월 만에 발견된 증평 모녀의 죽음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우리의 자화상이다. 우리는 인간 비극의 극단적 현상을 또 다시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지난 6개월간 모녀가 도움을 요청하며 내민 손을 잡아 준 사람이 없었다. 가족도 이웃도 국가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그저 안타까워하거나 자책만할 수는 없다. 지금부터라도 자살자 유가족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책을 만들어야 한다.

이인기 기자

이삼열 이사장

[기고] 정상회담과 남북한 기본협정Apr 10, 2018 11:40 AM KST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어떻게 달성할지 기대와 걱정이 교차된다. 적지 않은 문제를 이번의 정상회담이 다 해결할 수는 없지만 원칙적인 선언과 후속 고위급 회담을 통해, 또 관련국들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는 결의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비핵화와 평화체제의 토대가 될 남북 기본협정의 물고를 트는 위대한 역사적 회담이 되기를 바란다.

이인기 기자

하나님 능력

[기고] 복음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능력Apr 06, 2018 10:41 AM KST

기독교는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하는 종교이다. 하나님께 복종하며 변화하는 능력, 망가져버린 사람들을 사랑할 능력, 고통을 연거푸 당한 뒤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능력, 성령의 검과 믿음의 방패를 휘두르며 사탄의 불화살을 꺼버릴 능력을 약속하는 종교이다. 오늘 하나님께 그 능력을 구하기만 하라.

이인기 기자

metoo

샬롬나비, "미투운동 전폭적으로 지지한다"Apr 05, 2018 12:36 PM K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미투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고 미투운동이 "직장과 공동체 안에서 건전한 사회적 남녀관계 운동으로 발전"할 것과 "한국교회와 신학교 안에서도 엄격히 시행되어야" 할 것을 주장했다.

이인기 기자

성령의 인치심

[기고]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Spirit Baptism) (2)Apr 05, 2018 11:07 AM KST

한국교회에서는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았노라"고 하며 자신의 방언체험에 대해 의기양양해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그렇게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앞에서 자신을 "이류 크리스천"인 것처럼 생각하며 스스로 신앙적인 열등감에 빠지기도 한다. 진정 성경이 말하고 있는 "성령으로 뱁티즘을 받는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글에서는 성령뱁티즘이라는 개념에 대해 혼란을 가져오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검토해 보고, 성경이 말하는 성령뱁티즘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인기 기자

jungjiwoong

[시론] 남북 정상 회담을 앞두고Apr 03, 2018 10:05 AM KST

평창 올림픽으로 남북대화의 물꼬가 열렸고 남북 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다. 세계사적 차원에서 한반도의 위상은 매우 중요하고 높아졌다. 따라서 우리가 특별히 강해지거나 똘똘 뭉치지 않으면 앞으로도 한반도는 강대국들에 의해 그 운명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힘의 상대적 열세에 있는 우리는 외국의 힘을 이용해야만 하고 외교적 솜씨를 발휘해야만 한다.

이인기 기자

오피니언

연재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9):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포이어바흐는 고대 기독교도들이 삼위일체의 신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신비스러운 대상으로 여긴 것에 대해 "이들이 현실성, 생활 속에서 부정한 인간의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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