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일부 개신교인들, 이재명 후보에 "미안합니다"
특정 성향의 일부 보수 교계 지도자들이 대선 정국에서 유력 대선후보인 이재명 낙선을 기원하는 한편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우려한 일부 개신교인들이 지난 13일 SNS를 통해 '이재명 후보에게 미안한 개신교인들의 한목소리'라는 제목의 성명을 공유하며 성… -
2025년 제4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아현감리교회에서 제4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갖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모두를 포용하는 교회로 하늘과 세상 잇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제267대 교황으로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선출되셨다는 소식에 8일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김영한 숭실대 명예교수, 고 김경재 교수 추모글 남겨
보수 대표 신학자 김영한 숭실대 명예교수(기독교학술원장)가 8일 고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를 추모하는 글을 고인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절반 이상 교회는 이념 갈등 중"
절반 이상의 교회가 교인들 사이 이념 갈등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2025년 기독시민 아카데미(1기)' 수강생 모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실처신학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기독시민 아카데미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포토] 문화신학자 김경재의 마지막 길
5일 오전 서울추모공원에서 문화신학자 김경재 박사(한신대 명예교수)의 마지막 길을 가족 친지 동료 지인들이 함께 했다. 화장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김희헌 교수(한신대 석좌)가 기도하고 참석자들은 함께 찬송을 불렀다. 장지는 남한강공원묘원. -
문화신학자 김경재 교수 빈소 조문객 발걸음 이어져
문화신학자 김경재 교수가 3일 별세한 가운데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생전 고인과 인연을 맺고 교제해 오던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부고] 문화신학자 김경재 교수 별세
문화신학자 김경재 교수가 3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85세.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입관은 4일 정오, 발인은 오전 8시 엄수됩니다. 장지는 남한강공원묘원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데스크시선] 한덕수 전 총리 무속 프레임 논란에 부쳐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총리를 둘러싼 무속 프레임 논란이 한창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지난해 12월 26일 CBS '김현정의뉴스쇼'에 출연해 "한덕수 총리 부인이 그림 계의 큰손"이라며 "무속에 너무 심취해 있다"고 주장한 것이 시발점이 됐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모든 종교는 소외된 이웃에 귀기울여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미얀마 구호, 중복 지원과 편중된 지원 없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국제협력선교위원회(강태석 위원장)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701호과 온라인(Zoom)에서 미얀마 강진 피해 구호 한국교회 라운드 테이블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대선 국면, 한국 사회와 교회의 근본적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와사회위원회(이재호 위원장)가 24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된 '73회기 2차 정기 실행위원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너머, 사회대전환을 위한 NCCK의 생명·정의·평화 행동(이하 생명정의평화행동)' 구성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 -
지구촌교회, 97.6% 압도적 지지 김우준 목사 4대 담임 청빙 결정
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김우준 목사가 청빙됐습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 20일 오후 분당채플 본당에서 임시 제직회 및 사무총회를 열고 김우준 목사를 제4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결의했는데요. 김 목사는 이날 참석한 성도 97.6%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부교역자 청빙했더니 '지원자 없다' 83%
주요 교단의 신대원 입학생이 줄고 있는 가운데 향후 부교역자 청빙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500명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최근 전임 전도사나 부목사를 모집했을 때의 상황을 물은 결과 '지원자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83%로 압도적이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
최신 기사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설교] "여호와는 나의 목자"
"우리 모두는 마라토너입니다. 42.195km, 그 끝을 알 수 없는 먼 길을 달리는 마라토너들입니다. 이 긴 인생의 ... -
학술2025 아시아기독교사학회 봄 정기학술대회 개최
2025 아시아기독교사학회 봄 정기학술대회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강의동 ... ... ... -
교계/교회2025년 제4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 ... ... -
학술한국종교학회·이화여대 철학연구소 춘계 공동심포지엄
한국종교학회와 이화여대 철학연구소가 춘게 공동심포지엄을 오는 31일 오후 1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갖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