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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축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오는 19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메시지 전문입니다. -

기하성, 지역총연합회 실시...중앙 분권화 본격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지역총연합회 제도를 본격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기하성 총회는 지난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총회'란 주제로 제70차 정기총회를 열고 2년간 실시 후 수정 보완키로 했다. -

"미얀마 쿠데타와 문화예술계 인사 탄압 규탄한다"
우리나라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미얀마 쿠데타와 군부의 대대적인 문화예술게 인사 탄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NCCK 인권센터 박승렬 목사는 해당 성명을 주한미얀마대사관에 전달했는데요. 성명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 대처 방법은?
손화철 한동대 교수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관한 글을 최근 기윤실 '좋은나무'에 기고했다. 손 교수는 이 글에서 "2021년 4월 13일, 일본 정부는 2년 후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로 하였다. 우리나라는 펄쩍 뛰고 있지만, 미국이나 IAEA는 한 발 물러선 채 슬며시 일본의 편을 들… -

3대 종단 중 개신교에서 코로나19 집단확진 가장 많아
코로나19 집단감염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질 때면 개신교 교회가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그런데 실제 연구조사결과 종교시설 감염 사례 중 개신교 교회가 절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신교 교회 전반의 각성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

한신대 전·현직 교수 성폭력 의혹에 기장 공동체 ‘공분’
한신대 신학부 전·현직 교수가 시간강사를 수년간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나와 한신대와 모 교단인 기장 교단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장성폭력대책위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폭력 가해자를 규탄하는 한편 기장 총회에 대책마련을 촉구… -

아시아주일 15일 지킨다..."치유하시는 하나님"
아시아기독교협의회(Christian Conference of Asia)가 아시아주일을 오는 5월 16일로 지킵니다. 올해 주제는 "나는 주 곧 너희를 치유하는 하나님이다(출애굽기 15장 26절)"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Z세대 학교폭력 문제에 교회는 어떻게 대응할까?
최근 발간된 NCCK 에서는 학교폭력 문제를 다뤘다. Z세대 사이에서 발생하는 학교 폭력 양상은 X,Y세대에 비해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 특히 Z세대 일상의 터전인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따돌림, 모욕, 언어 폭력, 음담패설 등은 자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청소년 시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

2021년 환경주일 연합예배 25일 열려
올해로 38회를 맞는 환경주일을 앞두고 25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2층)에서 '2021년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열린다. -

방역 당국 협조 당부에도 교회 코로나19 집단확진
또 다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충남 아산에 있는 A 교회인데요, 이미 방역 당국은 교회 발 집단감염을 경고한 바 있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재명 지사, 우리교회 장로 아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좌파 교회, 좌파 목사라는 이념공세에 침묵을 깨고 특유의 직설화법을 통해 정면 돌파를 하고 나섰다. 최근까지 이 교회를 둘러싸고 몇몇 극단적 성향의 유튜버들은 좌파 교회라고 공격 좌표를 찍고 비방을 일삼아 왔었다. 이러한 일방적 주장의 근거는 분당우리교회가 이… -

팬데믹 위기에 500년전 루터의 처방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29일 오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과 새로운 교회'라는 주제로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지성 교수(루터대 디아코니아 교양대학 교수)가 '루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코로나 시대의 교회'를, 이찬석 교수(협성대 … -
한교총도 정진석 추기경 선종 애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에 이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한교총)도 '정진석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8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

NCCK, ‘소통’으로 새로운 100년 맞는다
한국 최초의 에큐메니칼 협의체인 NCCK가 오는 2024년 설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NCCK는 이에 발맞춰 100주년 기념사업 기획안을 내놓았는데, 기념사업의 주제는 '소통'이라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고 정진석 추기경에 애도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선종한 故 정진석 추기경에 대한 애도문을 28일 발표했습니다. NCCK는 성명에서 "'행복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추기경의 마지막 인사를 가슴에 새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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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백은경 목사, 총무 박승규 목사)는 ... ... -
사회종교 인구 구성비 큰 변화 없어..."종교 인구 고령화 두드러져"
한국리서치의 2025년 종교인식조사 결과, 종교 인구 가운데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사회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서 ‘꼬마 산타의 트리 공작소’ 운영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 -
학술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 영국 왕립아세아학회와 'REBOOTING KOREAN STUDIES 2025'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2월 3일 영국 왕립아세아학회(Royal Asiat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