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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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 "실직해도 십일조 내야 하느냐" 질문에...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래함 목사가 "실직해도 십일조 내야 하느냐"란 곤혹스러운 질문에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괜찮다"고 답했다. -
기독교인의 음주에 관한 세 관점: 무엇이 맞나
마크 드리스콜 목사는 기독교인의 음주에 대해 금주, 단주, 절주 등 세 관점이 있다고 소개합니다. 그는 기독교인도 절제할 줄만 안다면 술을 마셔도 좋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그는 “술 취하는 것은 죄”라고 밝혔습니다. -
10년 뒤에도 건강할 교회의 특성 10가지
교회의 양적 팽창의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 오늘의 한국교회에 교회의 건강성 회복은 당면 과제입니다. 교회 성장은 추구하더라도 성장주의에 함몰되어서는 안될텐데요.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교회 성장 전문가 레이너 목사는 "10년 뒤에도 건강할 교회의 특성 10가지"를… -
일본 장애인 수용시설에서 흉기 난동 발생
일본에서 20대 남성이 장애인 수용시설에 난입해 흉기를 휘둘러 19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총기 소지가 금지된 일본에서는 종종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이번 사건은 단일 범죄로는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습니다. -
두려움이 밀려올 때 도움 주는 성경구절 5가지
두려움이 밀려올 때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은 무엇이 있을까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서린 웨버가 꼽았습니다. 두려움이 밀려올 때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 5가지입니다. -
IS 충성 시리아 난민, 독일 노천 음악축제서 자살폭탄 테러
독일 뮌헨 총기난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시리아 이민자의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독일 내 시리아 난민이 노천 음악축제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해 12명이 부상당했다고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이에른주 안스바흐 노천 음악축제 … -
내전 중 포켓몬 사진 들고 "와서 우릴 구해주세요" 호소
5년째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에서 아이들이 포케몬 고의 캐릭터 그림을 들고 ‘와서 구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쟁 폭력의 최대 피해자가 노약자 및 여성, 아이들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인데요. 약자를 해치는 전쟁을 반대하며 평화를 외치는 그리스도인들의 목소리가 더욱 결집되어… -
맹목적 성경읽기 피하기 위한 물음 5가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을 때 질문하는 법을 까먹는 경우가 많다. 기자가 전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 의도가 무엇인지를 질문하며 성경을 읽는 것은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할 과정이다. 아래는 성경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물음들을 모아놓았다. 영국 … -
"하나님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빌리 그래험 목사는 이 질문에 대해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인용해 답을 해보았습니다.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래험 목사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
독일 뮌헨 총기난사 테러 발생...도끼 테러 나흘만
독일에서 열차 도끼 테러가 발생한 지 나흘 만에 뮌헨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적어도 8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바이에른주정부 당국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올림피아쇼핑센터(OEZ)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했다. -
이론물리학 석학, "우주는 창조되었다" 주장 화제
이론물리학계 권위자인 미치오 카쿠 박사(67)가 우주가 우연이 아닌 고도의 지능으로부터 창조되었다 증거가 있다는 주장을 해 과학계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카쿠 박사는 인류문화연구지구철학협회(Geophilosophical Association of Anthropological and Cultural Studies)… -
크리스천이 인종화해에 나서야 하는 이유
현재 미국은 백인 경찰이 흑인을 사살하고 흑인이 경찰을 저격하는 등 인종갈등의 조짐이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 선거의 전개양상도 사회의 분열을 부추기고 있는데요. 필자는 이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이 화해의 사도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희생을 가르치는 성경과 오늘의 리더십은 충돌하는가?
성경의 주된 가르침 중 하나는 인간의 희생입니다. 희생을 가르치는 성경의 메시지는 통솔력이 강조되는 오늘의 리더십과 상충하는 이야기일까요? 성경의 메시지가 진실한 리더십을 갖게 해준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하나님이 쓸 수 없는 7가지 유형의 크리스천
하나님이 쓸 수 없는 7가지 유형의 크리스천이 있다고 합니다. 특정 유형의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없다는 얘기인데요. 하나님이 쓸 수 없는 유형의 크리스천을 알아봅니다. 카리스마뉴스 제이 리 그래디가 전한 내용입니다. -
파키스탄 성평등 외친 스타, 친오빠에 목졸려 숨져 '충격'
이슬람국가 파키스탄에서 양성 평등을 집요하게 주장하며 유명세를 탄 20대 여성이 친오빠에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이하 현지시각) 파키스탄 경찰은 찬딜 발로치(26·Qandeel Baloch)라는 이름의 이 여성이 지난 15일 펀자브주 물탄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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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극심한 혐오사회 속 기독교적 환대 실천을 모색하다
혐오와 배제가 극심화되고 있는 혐오사회 속에서 환대를 실천하기 위한 기독교교육의 방안을 모색한 논문이 ... ... -
교계/교회탈종교화 시대 종교별 예비 사역자 감소세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종교별 예비 성직자 감소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조사 ... -
국제WCC, 제네바 환경 네트워크 원탁회의 참여
세계교회협의회(WCC)는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에서 제네바의 유산을 기념하는 원탁 토론에 외교관, 신앙 기반 ... ... -
학술"헌재는 국회 탄핵 결의를 인용하라"
아시아종교평화학회(부회장 이찬수)가 17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