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화한국(이사장 길자연 목사 /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은 오는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동숭교회(서정오 목사)에서 '제8기 리더십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이번 리더십아카데미는‘국제적 인물에게서 배우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소통으로 문화강국을 이루고자 한 세종대왕’(박현모 교수),‘이 땅의 노예제를 없애고자 한 영국의 윌버포스’(허문영 박사),‘땅의 소유자는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한 헨리 조지’(남기업 소장),‘비폭력 저항으로 인도의 평화를 이루고자 한 간디’(강경선 교수),‘흑인에게도 인권이 있음을 보여준 마틴 루터 킹’(유재건 이사),‘일본에서 사회의식 개혁을 가져다 준 우찌무라 간조’(박영환 교수),‘신해혁명으로 중국의 근대화를 이룬 손문’(유상철 소장),‘소련의 개혁과 개방을 이끌어 낸 고르바쵸프’(박종수 교수) 등이 다루어진다.
또한 4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진광교회(이성주 목사)에서 '제9기 평화와통일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이번 평화와통일아카데미는‘북한사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북한의 주체사상,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서재진 원장),‘북한의 교육,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신효숙 박사),‘탈북민이 바라 본 북한사회, 무엇이 문제인가?’(박요셉 대표),‘북한의 경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남성욱 소장),‘북한의 3대 세습체제, 과연 이어갈 수 있을까?’(이영종 기자),‘북한 주민의 인권, 과연 보장 할 수 있을까?’(김수암 박사),‘2012년, 북한은 과연 강성대국을 이룰 수 있을까?’(한기범 박사),‘북한사회, 성경적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볼 수 있나?’(허문영 박사) 등이 다루어진다.
'리더십아카데미'와 '평화와통일아카데미'는 민족의 섬김이가 되어 평화한국을 구축해 가고자 희망하는 청년학생들, 국제적 섬김이가 되어 평화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소망하는 기독청년 외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여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회비는 7만원이며, 3월 2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