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의 캐리캐처가 담긴 '추기경떡'을 들고 있는 신자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제공 |
▲정진석 추기경이 금경축 축하미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제공 |
▲명동성당 마당에 차려진 식탁에서 국수를 먹으며 정 추기경과 신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제공 |
정진석 추기경 사제수품 50주년 축하행사가 지난 18일(금) 명동 천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축하미사는 서울대교구와 청주교구의 사제 300여 명과 20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