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의 전경. ⓒNCCK 제공 |
지난달 31일 부터 4월 2일까지 NCCK 예배실(701호)에서 '동북아시아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 각국 NCC 총무들은 동북부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일본의 재해복구를 돕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동북아시아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의 전경. ⓒNCCK 제공 |
지난달 31일 부터 4월 2일까지 NCCK 예배실(701호)에서 '동북아시아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 각국 NCC 총무들은 동북부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일본의 재해복구를 돕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