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레빈 교수가 연세대 신학관에서 약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특강을 마친 크리스토프 레빈 교수가 학생들의 사인 요청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진한 기자 |
세계적 구약학 석학 크리스토프 레빈 (Christoph Levin) 교수가 6일 연세대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전현식)가 주최한 ‘세계 석학 초청 특강’에서 「이스라엘 역사의 새로운 모습」과 「역사적 인물로서 모세」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