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해결과 밥상문화 전환을 위한 범종교연대'가 오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구제역 토론회를 연다.
박창길 성공회대 교수가 <구제역 이후 생명을 배려하는 축산업의 가능성> 발제를 통해 축산업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조언정 목사(21세기 생명농업포럼)가 <소박한 밥상을 생각한다>는 발제를 통해 슬로우 푸드 운동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이후 전체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구제역 해결과 밥상문화 전환을 위한 범종교연대'가 오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구제역 토론회를 연다.
박창길 성공회대 교수가 <구제역 이후 생명을 배려하는 축산업의 가능성> 발제를 통해 축산업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조언정 목사(21세기 생명농업포럼)가 <소박한 밥상을 생각한다>는 발제를 통해 슬로우 푸드 운동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이후 전체토론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