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2일 서울 호텔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렸다. 발표를 경청하고 있는 참석자들. ⓒ이지수 기자 |
▲심포지엄에 참가한 한신대 교수들 ⓒ이지수 기자 |
▲"목회와 선교 중심의 교단으로 나아가야" 김성재 연세대 석좌교수가 기조발제 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심포지엄 전경 ⓒ이지수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종성 목사)는 2일 서울 호텔아카데미하우스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기장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기장 21세기 중장기발전기획위원회’는 작년 제95회 총회의 결의를 거쳐 신설됐다. 기획위 설치 이유에 대해 기장은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21세기 기장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