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한 기자 |
2009년 새해가 밝았다. 2일 밤, 종로 5가 한 복판에 연동교회(좌측)를 중심으로 듬성 듬성 작은 십자가 불빛들이 보인다.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렵고, 한편에선 2009년은 작년 보다 더 힘들 것이라는 말도 하지만, 올 한해 한국교회가 가장 낮고 어둡고 어려운 곳에서 십자가의 빛을 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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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가 밝았다. 2일 밤, 종로 5가 한 복판에 연동교회(좌측)를 중심으로 듬성 듬성 작은 십자가 불빛들이 보인다.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렵고, 한편에선 2009년은 작년 보다 더 힘들 것이라는 말도 하지만, 올 한해 한국교회가 가장 낮고 어둡고 어려운 곳에서 십자가의 빛을 발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