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시아 주일예배가 5일 갈릴리교회에서 열렸다. ⓒNCCK 제공 |
2011년 아시아 주일예배가 지난 5일 갈릴리교회(담임 인명진 목사, 예장통합)에서 열렸다. ‘오 하나님, 우리를 치유자로 삼으로서!’란 주제로 열린 이날 아시아 주일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주제와 같이 서로가 치유자가 되어 개인적이고 공동체적인 차원과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관계 속에서 갈라지고 상처 입은 마음의 치유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2011년 아시아 주일예배가 5일 갈릴리교회에서 열렸다. ⓒNCCK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