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목사 현황 보고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오는 20일 한신대에서 평화포럼을 개최한다.
작년 95회 총회에서 결의된 평화포럼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모색하고 6.15 정신을 회복할 것이라고 기장은 밝혔다.
△북한정세와 당면과제 △북한선교에 대한 문제제기 △교회평화교육 △에큐메니컬 평화 통일운동 연구와 방향성 모색이 분과토론에서 다뤄지고, 지난달 17일 자메이카 킹스턴 시에서 열린 국제에큐메니컬평화회의(IEPC)에 참석한 정주진 박사(평화학박사, 한신대)의 워크숍 보고도 예정되어 있다.
앞서 열리는 평화예배 순서에는 한상렬 목사 현황에 대해 보고와 특별기도회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