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외국인등록법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韓日 교회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CCK 제공 |
NCCK 정의평화위원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일본에서 제 15회 외국인등록법(이하 외등법) 국제 심포지엄을 가졌다. 외국인등록법 국제 심포지움은 1990년 처음 시작되었고,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며 한국과 일본이 돌아가며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제 15회 외등법 국제 심포지움은 ‘동일본대진재와 외국인 한·일·재일교회의 선교과제’란 주제로 일본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