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소천한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의 빈소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아닌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온누리교회에 마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나 조문객들의 방문을 허용, 교회 지도자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오전 소천한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의 빈소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 아닌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온누리교회에 마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나 조문객들의 방문을 허용, 교회 지도자를 포함한 유명 연예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