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을 찾은 CCA 대표단이 제주 강정마을에서 평화 시위를 이어온 지역 평화 운동가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CCA 대표단이 공사진입로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한 경찰과 대치 중인 제주 강정마을 평화 활동가들과 함께 연대의 뜻을 담은 플랭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
▲설교 중인 알리스터 목사(호주연합교회 회장, 오른쪽). 신승민 목사(기장 해외선교부장, 왼쪽)가 통역하고 있다. |
▲축도하는 신복현 목사(감리교 사회선교농촌부장). |
▲평화기도회를 마친 CCA 대표단이 제주 강정마을 인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9일 제주 강정마을을 찾은 아시아교회협의회(CCA)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 강정마을 중덕바닷가에서 지역 목회자들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평화기도회를 열었다. (사진=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