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가 지난 8개월 간의 안식월을 마치고, 9월 1일 자신이 시무하는 백주년기념교회에 복귀해 목회 활동을 계속한다. 이달부터 주일 설교와 함께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양화진 목요강좌도 이어가 이어령 박사와 함께 ‘예수의 비유’를 놓고 ‘문화로 성경읽기’ 대담(29일 예정)을 진행한다.
이재철 목사가 지난 8개월 간의 안식월을 마치고, 9월 1일 자신이 시무하는 백주년기념교회에 복귀해 목회 활동을 계속한다. 이달부터 주일 설교와 함께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양화진 목요강좌도 이어가 이어령 박사와 함께 ‘예수의 비유’를 놓고 ‘문화로 성경읽기’ 대담(29일 예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