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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한중 작가 |
암릿사르에서 가정들을 심방하며 가진 은혜로운 시간들…
지금도 그 찬양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고 그 순간들이 기억에 선명합니다.
제가 아는 힌디찬양은 몇 곡 없었지만 이들과 함께 드린 찬양은
가슴 속의 깊은 울림이 되어 지금껏 되살아납니다.
언어도 다르고 리듬과 곡조도 다르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선포하는 찬양은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에베소서 5:19)
2011년 8월, 암릿사르의 한 성도 가정을 심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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