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대한본영의 올해 전국청년대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성은 동산교회에서 개최된다. ‘다시 복음 앞에’를 주제로 열리며, 구세군대한본영 소속 예비 고등학교 3학년생부터 모든 대학청년들까지 참가한다.
올해 대회의 주제 성구는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라는 역대하 7장 14절로 정했다.
구세군대한본영의 올해 전국청년대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성은 동산교회에서 개최된다. ‘다시 복음 앞에’를 주제로 열리며, 구세군대한본영 소속 예비 고등학교 3학년생부터 모든 대학청년들까지 참가한다.
올해 대회의 주제 성구는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라는 역대하 7장 14절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