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대원 원장(좌측)과 부스러기나눔선교회 김동욱 이사장(우측)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베리타스 |
▲ 김동욱 이사장이 아이에게 악기를 증정하고 있다ⓒ베리타스 |
▲ 김동욱 이사장, 이대원 원장 등이 베토벤 꿈나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리타스. |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사장 김동욱)가 9일 오전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무료 음악교육 프로그램 ‘우리 동네 베토벤 바이러스를 찾아라!(이하 베바프로젝트)’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악기를 연주할 관악단 181명과 합창단 80명 등의 아동·청소년들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악기증정 및 아동대표 선서와 참여자 공연, 특별축하공연, 협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대원 원장과 김동욱 이사장은 ‘베바프로젝트’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