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이하 교갱협)가 목회 현장에 있는 젊은 목회자들의 리더십 개발을 위해 ‘젊은목회자 훈련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제4기 ‘젊은목회자 포럼’을 개최한다.
교갱협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전임 교역자와 파트 교역자 40명 내외를 상대로 포럼을 갖는다. 등록비는 무료.
이날 강사로는 교갱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와 교갱협 공동회장 이문희 목사가 나선다.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이하 교갱협)가 목회 현장에 있는 젊은 목회자들의 리더십 개발을 위해 ‘젊은목회자 훈련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제4기 ‘젊은목회자 포럼’을 개최한다.
교갱협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전임 교역자와 파트 교역자 40명 내외를 상대로 포럼을 갖는다. 등록비는 무료.
이날 강사로는 교갱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와 교갱협 공동회장 이문희 목사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