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통일신학을 모색하는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 교수)가 11월 12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 사당동 물댄동산교회에서 <한국 교회와 북한 이주자 문제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부 예배에서는 이상화 목사(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사무총장)가 설교하고 주도홍 회장이 대회사를 전한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한만길 소장(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조요셉 박사(경찰대), 임용석 목사(북한동포선교회 대표), 이빌립 사무국장(남북사랑네트워크) 등이 발제한다.
문의) 황재옥 간사 010 2206 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