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오는 11일(금) 오전 7시 역삼동 화평교회(김병훈 목사)에서 연다.
발표회에서는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복음주의신학적 관점에서 주도홍 교수(한국기독교통일학회장)가, △에큐메니칼신학적 관점에서 이근복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장)가, △평신도적 관점에서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대표)가 발표한다. 발표내용 종합은 박경조 주교(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가 맡았다.
문의)02 567 9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