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희망연대(상임대표의장 최이우 목사, 한희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설날희망큰축제’를 가질 계획이라고 15일 전했다.
이날 은평성결교회(담임 한태수 목사)에서 열린 1월 정기모임에서 한희년은 이 같이 결정하고, 23일 오후 6시부터 노숙자들에게 저녁 식사를 배식하고, 떡국과 방한복을 제공해 주기로 했다.
한국교회희망연대(상임대표의장 최이우 목사, 한희년)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설날희망큰축제’를 가질 계획이라고 15일 전했다.
이날 은평성결교회(담임 한태수 목사)에서 열린 1월 정기모임에서 한희년은 이 같이 결정하고, 23일 오후 6시부터 노숙자들에게 저녁 식사를 배식하고, 떡국과 방한복을 제공해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