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내달 13일(금) 2012년 첫 월례회를 개최한다.
월례회에서는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 전병금 목사(강남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이 ‘새해의 소원과 기도’라는 제목으로 각 8분간 발표하고, 이어 ‘한국교회와 북한동포를 위해’ ‘세계의 난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한다.
오전 7시 신촌성결교회에서 열린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내달 13일(금) 2012년 첫 월례회를 개최한다.
월례회에서는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 전병금 목사(강남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이 ‘새해의 소원과 기도’라는 제목으로 각 8분간 발표하고, 이어 ‘한국교회와 북한동포를 위해’ ‘세계의 난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한다.
오전 7시 신촌성결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