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김영주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김영주 총무와 화해통일국장 채혜원 목사가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공동 선교 과제에 대해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만남에서는 남북 공동기도회, WCC 10차 총회에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참석 요청,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 합의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NCCK는 밝혔다.
▲NCCK 김영주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김영주 총무와 화해통일국장 채혜원 목사가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관계자들을 만나 공동 선교 과제에 대해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만남에서는 남북 공동기도회, WCC 10차 총회에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참석 요청,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 합의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NCCK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