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신학’ 몰트만 교수와 함께하는 생명신학 대토론회가 내달 4일 오후 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질의자로는 강태영 박사(하이델베르크대, 신학), 백동인 박사(프랑크푸르트대, 철학/정치학), 백충현 교수(장신대), 박화경 교수(한일장신대), 황덕형 교수(서울신대) 등이 나선다.
‘희망의 신학’ 몰트만 교수와 함께하는 생명신학 대토론회가 내달 4일 오후 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질의자로는 강태영 박사(하이델베르크대, 신학), 백동인 박사(프랑크푸르트대, 철학/정치학), 백충현 교수(장신대), 박화경 교수(한일장신대), 황덕형 교수(서울신대)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