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씨 |
김용민씨는 ‘나꼼수’ 바람으로 구속 수감된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출마했으나, 선거운동 기간 과거 몇년 간 인터넷방송 등에서 했던 막말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거센 역풍을 맞은 바 있다.
기호 2번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선 김씨는 57.4%(82,332표)의 투표율을 보인 서울시 노원갑에서 36,083표(44.2%)를 얻는데 그쳐 40,865표(50.1%)를 얻은 기호 1번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에 밀렸다.
▲김용민씨 |
김용민씨는 ‘나꼼수’ 바람으로 구속 수감된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출마했으나, 선거운동 기간 과거 몇년 간 인터넷방송 등에서 했던 막말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거센 역풍을 맞은 바 있다.
기호 2번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선 김씨는 57.4%(82,332표)의 투표율을 보인 서울시 노원갑에서 36,083표(44.2%)를 얻는데 그쳐 40,865표(50.1%)를 얻은 기호 1번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에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