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씨알이 내달 2일 오후 3시 한살림연합 교육장(서울 중구 장충단로 200번지 5층)에서 9월 월례모임을 갖는다. 모임의 강사로는 아름다운마을공동체 최철호 목사를 초청됐다.
최 목사는 강원도 홍천과 서울 인수동, 경기도 산본 등지에서 농도상생 마을공동체를 일구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중등 대안학교인 <아름다운마을 초등학교>와 <생동 중학교>를 설립, 다음세대를 향한 열정도 보이고 있다.
재단법인 씨알이 내달 2일 오후 3시 한살림연합 교육장(서울 중구 장충단로 200번지 5층)에서 9월 월례모임을 갖는다. 모임의 강사로는 아름다운마을공동체 최철호 목사를 초청됐다.
최 목사는 강원도 홍천과 서울 인수동, 경기도 산본 등지에서 농도상생 마을공동체를 일구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중등 대안학교인 <아름다운마을 초등학교>와 <생동 중학교>를 설립, 다음세대를 향한 열정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