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새교회(담임 전병욱 목사)가 공지한 바와 달리 8월 15일 창립예배를 드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계 한 언론에 의하면, 홍대새교회측은 창립예배를 따로 드리지 않고, 그 대신 교인들의 친목 도모의 일환으로 경기도 양주시 용산가족휴양소에서 ‘전교인 캠프’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홍대새교회(담임 전병욱 목사)가 공지한 바와 달리 8월 15일 창립예배를 드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계 한 언론에 의하면, 홍대새교회측은 창립예배를 따로 드리지 않고, 그 대신 교인들의 친목 도모의 일환으로 경기도 양주시 용산가족휴양소에서 ‘전교인 캠프’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