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한 지 37년 만에 고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이 세상에 공개됐다. 외부 충격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눈에 띤다. 오른쪽 귀 뒤쪽 머리 부위가 지름 6~7㎝ 크기 원형으로 깊이 1㎝가량 함몰돼 있으며, 이 부위 주변 네 곳에 금이 가 있다. ⓒ(사)장준하기념사업회 제공 |
▲의문사한 지 37년 만에 고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이 세상에 공개됐다. 외부 충격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눈에 띤다. 오른쪽 귀 뒤쪽 머리 부위가 지름 6~7㎝ 크기 원형으로 깊이 1㎝가량 함몰돼 있으며, 이 부위 주변 네 곳에 금이 가 있다. ⓒ(사)장준하기념사업회 제공 |
의문사한 지 37년 만에 고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이 세상에 공개됐다. 외부 충격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눈에 띤다. 오른쪽 귀 뒤쪽 머리 부위가 지름 6~7㎝ 크기 원형으로 깊이 1㎝가량 함몰돼 있으며, 이 부위 주변 네 곳에 금이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