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가 제2차 한국교회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기도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의 주관은 예장합동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가 맡는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가 제2차 한국교회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기도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도회의 주관은 예장합동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