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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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의 신간 ‘의자놀이’ 북 콘서트가 8월 18일 저녁 쌍용자동차 분향소가 차려진 대한문 앞에서 진행됐다. ‘의자놀이’는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 비리와 노동자들의 옥쇄파업을 다룬 르포다.
무더위와 소나기 등 짖궃은 날씨에도 불구, 많은 인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룬 대한문 앞에서는 공 작가의 ‘의자놀이’를 축하하기 위해 락밴드 들국화가 찾아 흥을 돋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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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의 신간 ‘의자놀이’ 북 콘서트가 8월 18일 저녁 쌍용자동차 분향소가 차려진 대한문 앞에서 진행됐다. ‘의자놀이’는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 비리와 노동자들의 옥쇄파업을 다룬 르포다.
무더위와 소나기 등 짖궃은 날씨에도 불구, 많은 인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룬 대한문 앞에서는 공 작가의 ‘의자놀이’를 축하하기 위해 락밴드 들국화가 찾아 흥을 돋궜다.